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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0719n 하나님을 믿으라!(막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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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719n</p>
<!-- paragraph:p0002 -->
<p class="p1">막 11:22-25</p>
<!-- paragraph:p0003 -->
<p class="p1">하나님을 믿으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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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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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2절 하반절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여기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신 것은 특히 기도와 관련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은 어떤 것입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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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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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3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반드시 이루어질 줄로 믿고 마음에 의심만 하지 않으면 태산도 들어 바다에 들어 던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는 신자들입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신자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우리는 다 믿는 사람이기보다는 오히려 의심하고 불신하는 사람에 더 가깝지 않습니까? 분명히 이루어질 줄로 믿으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진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그렇게 못합니까? 우리에게는 왜 그런 체험이 없습니까? 산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앞에는 지금도 크고 작은 산이 많습니다. 개인, 사회, 교회 앞에 겹겹이 산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하나도 바다에 던져버릴 수 없습니까? 왜 무수한 산 앞에서 한숨짓고 절망만 하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 앞에 놓인 산들을 처리할 방법을 제시하셨는데, 우리는 믿음보다 의심과 불신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얼마나 간명합니까? 하나님을 믿으라. 믿되 반드시 이루어질 줄 확신하십시오. 그래서 올해는 모두가 우리 앞에 가로 놓인 무수한 산들을 다 바다에 던지는 큰 믿음의 역사, 기도의 역사를 체험하십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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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24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기도하는 것은 실제 응답이 있기 전에 받은 것으로 믿으라는 겁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대로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되 얼마만한 믿음으로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내 수중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받은 것으로 믿습니까?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을 정의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24절과 같은 말씀입니다. 엘리야는 3년 반 동안 비오지 않는 땅에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하면서 아직 비는 내리지 않는데 큰 빗소리를 듣습니다. 24절 말씀이 바로 그런 뜻입니다. 종달새 알에서 종달새 소리를 듣는 게 24절 말씀입니다. 아직 응답된 게 아닌데 응답이 되었다고 확신하는 겁니다. 아직 비가 내리지 않는데 큰 빗소리를 듣는 겁니다. 이런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믿음으로 기도하기보다는 기도드리면서부터 늘 반신반의합니다. 우리는 기도해서 만에 하나 응답되면 다행이고 안 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패배주의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해야 하는데 이미 불신이 전제되어 있고, 그 저변에 회의가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응답이 없는 겁니다. 불신으로 기도하고 패배주의로 기도하고 체념으로 기도하니 응답이 있겠습니까. 기도의 전사 엘리야를 보십시오. 그런 기도 앞에서는 하나님이 응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100세에 얻은 아들의 목을 따면서도 불신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들을 잡아 번제로 바쳐도 하나님은 살려주신다고 자기 목을 먼저 내 겁니다. 그런 기도에 하나님이 두 손을 드십니다. 이게 기도입니다. 이렇게 드리는 기도가 응답받을 수 있는 기도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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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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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5절입니다.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용서하라고 합니다. 아니 기도 말씀하시다가 왜 남을 용서하라고 하십니까? 우리가 남을 용서해야 하나님도 내 허물을 용서하십니다.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 내 기도가 하나님께 제대로 상달됩니다. 내 허물이 나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으면 내 기도가 전달이 안 됩니다. 그래서 엉뚱한 것처럼 보이나 이 말씀이 맞습니다. 내 허물과 죄를 용서받아야 아무런 막힘없이 내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정말 내가 하는 기도를 응답 받고자 한다면, 형제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엉뚱한 말씀이 아니라 기도 응답을 바란다면, 우리도 형제를 용서해야 하고, 내 허물도 용서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접수하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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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여호와의 손이 짧아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귀가 어두워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내 죄악과 허물 때문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미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먼저 남의 허물을 용서해야 하나님이 내 허물을 용서해주십니다. 그래야 나와 하나님과의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기도응답의 몇 가지 원리와 원칙을 꼭 기억하십시오. 하반기에는 우리 앞에 놓인 모든 크고 작은 산을 바다에 던지고, 기도의 소원을 이루는 큰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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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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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gtQuQWPtiXw"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