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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애 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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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여호와께로 돌아가자</p>
<!-- paragraph:p0002 -->
<p class="p1">애 3:40-54</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하나님이 우리에게 쑥과 담즙과도 같은 환난과 시련을 주시는 목적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좀 더 가까이 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뜻과 기대에 부응해야 합니다. &lt;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gt;(40절). 자신을 &lt;조사&gt;하라는 것은 &lt;자기 성찰&gt;을 뜻하는 것입니다. 진지하게 냉정하게 자신을 살피고 확인해서 필히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고 화가 아닌 복, 사망이 아닌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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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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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마음과 손을 하나님께 들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라&gt;(41절). </p>
<!-- paragraph:p0008 -->
<p class="p1">&lt;여호와께 돌아가자&gt;는 말은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복귀하자는 뜻입니다. 우리가 여호와에게서 돌아섰기 때문에 여호와가 우리를 대적하셨지만 이제 깊이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면 우리를 용납하사 다시 맞아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lt;마음과 손을 드는 것&gt;은 온전한 의탁, 전적인 순종과 복종을 뜻하는 투항을 가리킵니다. &lt;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gt;(시 141:2). 그렇습니다. 우리는 마음까지도 함께 드려야 합니다.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lt;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니라&gt;(2:19). 손과 마음을 높이 들고 물 쏟듯 마음으로 기도하며 다시 돌아오는 자에 대해서는 &lt;제일 좋은 것을 내어다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gt;(눅 15:22-24)하시며 기뻐하고 즐거워 하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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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눈물을 그치지 말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내 눈에 흐러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gt;(49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회개의 기도는 당연히 눈물의 기도여야 합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복귀한다는 사람이 아무런 눈물도 없이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그건 진정성이 의심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눈물을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쉬지 않고 통회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해야 할까요? &lt;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gt;(50절).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과 행동 하나 하나를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폐부까지도 감찰하십니다. 부디 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시내처럼, 바다처럼 쉬지 않고 눈물을 흘리셔서 하나님의 심금을 울리시기 바랍니다. 눈물의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으며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반드시 은혜를 입게 합니다. 그치지 않는 당신의 눈물의 기도가 파멸과 하나님의 진노와 모든 재난을 잠재우는 최선의 처방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