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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0624w 여호수아 강해 4(수 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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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624w 여호수아 강해 4</p>
<!-- paragraph:p0002 -->
<p class="p1">수 1:10-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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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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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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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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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담대하라고 이르시며 약속하신 복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새 지도자 여호수아를 격려하며 성원한 내용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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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16절입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지도자들에게 사흘 안에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진격할 채비를 하라고 하니, 지도자들은 여호수아에게 충성을 맹세합니다. 각 지파 지도자들의 다짐과 맹세는 시기적절했습니다. 여호수아가 가장 우려했던 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을 이끌라고 하셨고, 모세도 공개적으로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지명했지만, 과연 백성은 여호수아가 승계한 지휘권을 인정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여호수아가 처음으로 명령을 내리자 그 반응이 충성 맹세였던 겁니다. ‘모세에게 순종했던 것처럼 당신의 명령도 따르겠다’는 겁니다. 여호수아가 기대했던 반응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명령과 분부에 이렇게 응답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만이 아니라 주님이 세우신 지도자에 대해서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결의하고 다짐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공동체가 삽니다. 여호수아가 얼마나 막중한 과제를 지니고 있습니까? 사흘 안에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진격해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과제를 두고 공동체가 일치단결하지 않으면 과제 완수는 불가능합니다. 사실 여호수아는 모세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의 인품이나 판단력, 도덕성, 리더십은 모세보다 한참 못 미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 대한 순종과 복종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분부한 과제는 성취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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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다음은 16절 하반절입니다.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요단강 건너편 가나안은 절대 호락호락한 곳이 아닙니다. 강력한 원주민들이 버티고 있는 실로 무서운 곳입니다. 아낙 자손들은 거인이었습니다. 가나안은 각 지역마다 지형이 다르고 험한 산지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어느 족속을 상대해서 멸절하라고 명하든, 아무리 험한 산지를 정복하라고 해도 반드시 그 명령에 따르겠다는 겁니다. 그게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명령하면 따르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이런 비장한 각오까지 합니다. 18절입니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죽여도 좋다는 얘깁니다. 지휘관이 돌격 앞으로 하는데도 겁이 나서 뒤로 도망가면 사살하는데,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이 얼마나 비장한 각오입니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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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이렇게 충성 맹세를 한 다음에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복을 빕니다. 17절 하반절입니다.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지도자는 자기가 돌보고 인도하는 백성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보다 더 기도합니다. 그러나 백성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리더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리더도 백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집니다. 목회자도 성도를 위해 부단히 기도하고, 성도도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교회가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쌍방 간에 중보기도를 해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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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기도뿐 아니라 격려도 해야 합니다. 18절 하반절입니다.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이 말은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격려하신 내용인데, 백성도 지도자를 같은 말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지도자를 격려하시고, 백성도 지도자를 격려해야 합니다. 목회자도 성도를 격려하고, 성도도 목회자를 격려해야 합니다. 왕초보 지도자인 여호수아가 얼마나 용기백배하였을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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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본문이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p>
<!-- paragraph:p0017 -->
<p class="p1"><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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