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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른 타작 마당(렘 5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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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이른 타작 마당</p>
<!-- paragraph:p0002 -->
<p class="p1">렘 51:33-44</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때가 이른 타작 마당&gt;(33절)이란 타작이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마당 밟는 일을 하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이며 이는 곧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타작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빗대어 표현한 말입니다. &lt;멀지 않아 추수 때가 이르리라&gt;(33절).</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그의 샘을 말리리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복하여 그의 바다를 말리며 그의 샘을 말리리니&gt;(36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바벨론은 많은 물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바벨론은 무엇보다도 물이 풍성하여 땅이 비옥했고 따라서 풍요로웠습니다. 그러나 환경이나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의 보복을 당하지 않아야 행복이 보장됩니다. 하나님이 물이 넉넉했던 바벨론에서 샘을 말리시면 그 땅, 그 나라의 운명은 이제 시간 문제입니다. 샘이 마른 땅에서 누가 버티며 어떤 식으로 생존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분노를 산 당시 바벨론이 최악의 환경과 자연 조건에 처해질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송사를 들으셨다고도 합니다. &lt;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 큰 뱀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다&gt;(34절)고 합니다. &lt;내가 받은 폭행과 내 육체에 대한 학대가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gt;(35절)며 탄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복을 다짐하시며 바벨론의 바다와 샘을 말리시겠다고 호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뿐 아니라 이렇게 탄원과 송사도 들으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응답하사 보복을 약속하십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리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이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gt;(39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바벨론의 최후를 정확히 예언하고 계신 말씀입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연회를 베푸사 그들을 취하게 하시고 기뻐 소리 지르게 하신 후 잠들어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저 쓴 잔을 마시며 마음껏 흥겨워하라. 그러나 그 잔을 마신 자들은 잠에 떨어져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lt;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도백들과 태수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리라&gt;(57절). 실제 그들이 한창 술에 취해 떠들며 흥청거리던 바로 그날 밤에 벨사살 왕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개인은 물론 한 나라나 민족 공동체의 운명도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모든 게 결정된다는 사실을 확인합시다.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닙니다. 왕의 탁월한 지도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그들에게 당한 자들의 탄원을 들으시고 어떻게 복수하실 것인지를 결정하십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개인과 민족의 운명과 최후를 결정하십니다. 보십시오. </p>
<!-- paragraph:p0013 -->
<p class="p1">&lt;내가 그들을 끌어내려서 어린 양과 숫양과 숫염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gt;(40절).</p>
<!-- paragraph:p0014 -->
<p class="p1">&lt;... 슬프다 바벨론이 나라들 가운데에 황폐하였도다&gt;(41절).</p>
<!-- paragraph:p0015 -->
<p class="p1">&lt;... 바벨론 성벽은 무너졌도다&gt;(44절).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