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47339",
  "title": "파수꾼을 세우라!(렘 51:11-19)",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5-06-13T12:51:45",
    "original_updated_at": "2015-06-13T12:51:45",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파수꾼을 세우라!</p>
<!-- paragraph:p0002 -->
<p class="p1">렘 51:11-19</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파수꾼이란 적의 동태를 살피며 기습 공격시 신속하게 나팔을 불어 경고하므로써 군대며 성내 주민들로 하여금 안전하게 대피하거나 적에 맞설 태세를 갖추게 하는 실로 중요한 사명을 가진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에 대해 보복하시기 위해 메대 왕들을 부추기시며 파수꾼을 세우고 복병을 매복시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이는 &lt;바벨론 주민에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계획하시고 행하시기 위해서&gt;(12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계획을 한 점의 오차도 없이 다 시행하시기 위해서 라는 것입니다.</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재물의 한계</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gt;(13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lt;많은 물가&gt;란 바벨론을 둘러싼 유브라데 강의 여러 지류들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바벨론은 강들로 둘러싸여 적군의 진격이 몹시 어려운 나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또한 바벨론은 재물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나라들로부터 강탈해온 온갖 금은 보화가 가득가득 차고 넘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끝이 왔습니다. 그 풍성한 물도, 곳간마다 가득찬 재물도 그들의 안위를 보장하지는 못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한 부자는 자신의 영혼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lt;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gt;(19절). 그러나 그 순간 하나님은 뭐라고 하십니까? &lt;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gt;(20절). 재물은 결코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게 바로 재물의 한계입니다. 가장 부한 나라, 가장 많이 가졌던 바벨론이 패망한 사실을 오래 오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야곱의 분깃</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을 만군의 여호와시니라&gt;(19절). </p>
<!-- paragraph:p0012 -->
<p class="p1">&lt;분깃&gt;이란 뭔가를 나눌 때 주어진 몫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lt;헛되고 망령된&gt;(18절) 우상과는 다른 이스라엘의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킵니다. 땅이나 재물의 분깃보다 영적 분깃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가 훨씬 더 절대적이고 결정적입니다. 여호와가 우리 몫의 하나님이신 사실이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여호와가 아니라 헛된 우상과 허망한 세상 재물이 그들의 분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망하고 무너진 것입니다.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재물의 한계이듯 당시 바벨론의 분깃이었던 우상 또한 성읍을 지키고 백성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것이 거짓 신의 한계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야곱의 분깃, 오늘 나의 분깃인 사실에 새삼 기뻐하며 감사합시다. 나를 지키시고 우리의 가정을 지켜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립시다. </p>
<!-- paragraph:p0013 -->
<p class="p1">&lt;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gt;(시 18:2-3).</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