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회 아카이브

바벨론에 관하여(렘 50:1-5)

바벨론에 관하여

렘 50:1-5


지금까지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시며 회초리로 삼으셨던 바벨론에 대한 예언입니다.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1절). 사실 바벨론 왕은 예레미야에게 매우 호의적이고 관대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조국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지 않을 수 없었듯이 바벨론에 대해서도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온 나라들을 향해 바벨론의 멸망을 전파하되 깃발을 세우듯 숨김없이 공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밝히 선언하라는 말씀입니다.


벨이 수치를, 므로닥이 부스러짐을

<...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2절).

천하의 대국인 바벨론이 함락된다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그건 사실입니다. 수치를 당하리라고 하신 <벨>은 바벨론의 수호신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바벨탑은 총 8층 높이로 그 최고층에는 높이 40척에 이르는 거대한 벨 신상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벨은 가나안 원주민들이 섬겼던 <바알>과 같은 신으로 주인, 소유자, 남편, 풍요를 상징하는 신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부스러뜨린다고 하신 <므로닥>은 <마르둑>이라는 바벨론 최고의 신을 가리킵니다. 주전 1700년대의 함무라비 시대의 신화에 의하면 마르둑이 바로 이 세상을 창조한 신입니다. 그리고 바벨론 사람들은 왕을 바로 그 마르둑의 대행자로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의 수호신들인 <벨>과 <므로닥>을 타격하사 수치를 당하고 또 부스러뜨림을 당케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거짓 신들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벨>과 <므로닥>처럼 다 수치와 부스러뜨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한 나라가 북쪽에서

<이는 한 나라가 북쪽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자가 없게 할 것임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임이니라>(3절).

북쪽에서 나와 바벨론을 칠 것이라는 <한 나라>란 바사를 가리킵니다. 옛 바벨론은 지금의 이라크, 바사는 옛 페르시아 제국, 지금의 이란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바사를 들어 바벨론을 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사 왕 고레스의 선처로 유다가 포로생활 70년 만에 그 바벨론으로부터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습니까? <...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4절). 자,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바벨론을 심판하셨을까요? 왜 바사를 들어 다시 바벨론을 치셨을까요? 요한계시록 18장에는 당시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던 몇 가지 죄악이 소개되고 있는데 우선 므로닥과 벨을 위시한 각종 더러운 영이 다 모인 귀신의 소굴이었기 때문이라고 했고, 다음은 그들이 늘 포도주에 취해 살았던 향락문화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사치와 부정한 치부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나라들을 침공하여 온갖 금은보화들을 다 약탈해 와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로 흥청망청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면치 못하는 운명에 처해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결국 절대 무너질 것 같지 않던 견고한 큰 성 바벨론이 마치 바벨탑이 무너지듯 그렇게 부스러져 한순간 초토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치시고 심판하시면 누구도, 어떤 나라도 결코 무사할 수 없습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하나님의 면전에서 자신의 운명을 제대로 관리하는 일이야 말로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시며 회초리로 삼으셨던 바벨론에 대한 예언입니다.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1절). 사실 바벨론 왕은 예레미야에게 매우 호의적이고 관대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조국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지 않을 수 없었듯이 바벨론에 대해서도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온 나라들을 향해 바벨론의 멸망을 전파하되 깃발을 세우듯 숨김없이 공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밝히 선언하라는 말씀입니다.


벨이 수치를, 므로닥이 부스러짐을

<...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2절).

천하의 대국인 바벨론이 함락된다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그건 사실입니다. 수치를 당하리라고 하신 <벨>은 바벨론의 수호신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바벨탑은 총 8층 높이로 그 최고층에는 높이 40척에 이르는 거대한 벨 신상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벨은 가나안 원주민들이 섬겼던 <바알>과 같은 신으로 주인, 소유자, 남편, 풍요를 상징하는 신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부스러뜨린다고 하신 <므로닥>은 <마르둑>이라는 바벨론 최고의 신을 가리킵니다. 주전 1700년대의 함무라비 시대의 신화에 의하면 마르둑이 바로 이 세상을 창조한 신입니다. 그리고 바벨론 사람들은 왕을 바로 그 마르둑의 대행자로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의 수호신들인 <벨>과 <므로닥>을 타격하사 수치를 당하고 또 부스러뜨림을 당케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거짓 신들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벨>과 <므로닥>처럼 다 수치와 부스러뜨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한 나라가 북쪽에서

<이는 한 나라가 북쪽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자가 없게 할 것임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임이니라>(3절).

북쪽에서 나와 바벨론을 칠 것이라는 <한 나라>란 바사를 가리킵니다. 옛 바벨론은 지금의 이라크, 바사는 옛 페르시아 제국, 지금의 이란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바사를 들어 바벨론을 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사 왕 고레스의 선처로 유다가 포로생활 70년 만에 그 바벨론으로부터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습니까? <...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4절). 자,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바벨론을 심판하셨을까요? 왜 바사를 들어 다시 바벨론을 치셨을까요? 요한계시록 18장에는 당시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던 몇 가지 죄악이 소개되고 있는데 우선 므로닥과 벨을 위시한 각종 더러운 영이 다 모인 귀신의 소굴이었기 때문이라고 했고, 다음은 그들이 늘 포도주에 취해 살았던 향락문화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사치와 부정한 치부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나라들을 침공하여 온갖 금은보화들을 다 약탈해 와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로 흥청망청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면치 못하는 운명에 처해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결국 절대 무너질 것 같지 않던 견고한 큰 성 바벨론이 마치 바벨탑이 무너지듯 그렇게 부스러져 한순간 초토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치시고 심판하시면 누구도, 어떤 나라도 결코 무사할 수 없습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하나님의 면전에서 자신의 운명을 제대로 관리하는 일이야 말로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