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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429w 신명기 강해 72</p>
<!-- paragraph:p0002 -->
<p class="p1">신 33:24-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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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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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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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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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죽음을 목전에 둔 모세가 지금 그의 생애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12지파를 위해 복을 빌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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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아셀지파입니다. 아셀은 야곱의 여덟 번째 아들입니다. 창세기 30장 12절 이하를 보면 레아의 시녀 실바의 둘째 아들입니다. 첫째아들은 갓입니다. 아셀의 뜻은 기쁨과 축복입니다. 모세는 아셀을 위해 각별한 복을 빕니다. 편애를 하는 것처럼 보일만큼 많은 복을 빌어줍니다. 우선 24절입니다.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러면서 형제들의 기쁨이 되라고 합니다. 중간쯤에서 위로 형들에게 아래로는 아우들에게 기쁨이 되라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아름답고도 현실적인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12형제는 엄마가 넷입니다. 레아, 라헬, 실바, 빌하입니다. 다 배 다른 형제입니다. 그러니까 우애가 좋아야 합니다. 다음은 “발이 기름에 잠길지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부자가 되라는 겁니다. 다음은 25절입니다.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라고 합니다. 가족의 안녕과 가정의 행복을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복을 빈 겁니다.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고 합니다. 죽을 때까지 자기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게 해달라는 축복입니다. 가족들이 자기 자리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인정받으며 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 시대의 기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아셀에 대해서는 모세가 작심하고 복을 빌었습니다. 아셀지파에 빌어준 복이 여러분 가정에 임하기를 빕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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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그런데 이렇게 남다른 축복을 받은 아셀지파는 가나안 땅 배분을 받을 때 요단 서편, 가나안 북쪽 갈멜과 두로 지방, 지금의 레바논을 받습니다. 평지일뿐 아니라 살기 좋은 지중해 연안을 받습니다. 가나안은 남쪽이 산악지대이고, 북쪽은 평지입니다. 아셀은 비옥한 땅을 배분받습니다. 모세의 최후기도도 어느 지파보다 좋았습니다. 또한 가나안에 정착할 때 좋은 땅을 배분 받습니다. 아셀이라는 이름 또한 그 뜻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아셀지파가 복되게 살았느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셀지파는 자기가 배분 받은 땅에 성읍이 22개가 있었습니다. 이 성읍에서 가나안 원주민을 다 몰아내지 못했습니다. 적당히 어울려 살았는데, 결국 그것 때문에 망했습니다. 아셀은 전쟁을 싫어하고 좋은 게 좋다는 식이었습니다. 당장 문제가 없으니 원주민을 용납하고 어울려 살았습니다. 이방인이요 우상숭배자들인 헷족속과 함께 살다가 결국 그들에게 발목이 잡혀 망합니다. 주전 721년에 앗수르에게 망합니다. 이름이 아무리 좋고 부친 야곱이나 모세가 아무리 축복기도를 많이 받았다 하더라도 결국 본인들이 이름값을 해야 합니다. 안일함과 인간적 관대함 때문에, 신앙적 결의가 약해서 그들은 결국 지리멸렬했습니다. 이것이 아셀지파의 비극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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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모세가 이스라엘 12지파 전체에 대해 마무리 기원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은 너희를 도우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26절입니다.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하나님은 여수룬을 도우시려고 늘 대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6절 말씀이 바로 이런 뜻입니다. 언제든 출동하여 도우려고 두 눈을 부릅뜨고 이스라엘 12지파를 내려다 보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27절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가나안은 빈 땅이 아니라 수많은 종족이 살고 있던 땅입니다. 가나안은 이스라엘보다 강한 민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몰아내야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이스라엘 앞의 모든 대적을 쫓고 멸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27절 하반절을 보면,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열심히 나가서 싸울 때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신다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 앞의 적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사 그들을 진멸하십니다. 우리는 전쟁이 무서우니 하나님이 대신 싸워달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비록 전력은 약하고 변변한 군비가 없지만, 가나안 원주민과 용맹스럽게 싸울 때 하나님이 우리 앞에서 대적들을 쫓아내시고 진멸하십니다. 결국 아셀지파는 이렇게 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하며 살다가 그들에게 발목이 잡혀 망합니다. 가진 무기가 없지만 네 앞의 적과 싸우라고 할 때, 나가 싸워야 하나님이 승리를 주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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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안전과 야곱의 샘과 하늘의 이슬을 보장하셔서 삶의 조건과 여건을 책임져주시는 분입니다. 28절입니다.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그러니 담대히 가나안에 입성하라는 겁니다. 세상에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과거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하나님의 여수룬인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바로 이런 분입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고, 우리 앞의 대적들을 진멸해주시고, 우리에게 안전을 보장하시고, 밤에 이슬을 주사 삶의 조건과 환경을 조성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며 사시길 빕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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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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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7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Nlyd6n9NHIE"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