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2w 신명기 강해 71(신 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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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w 신명기 강해 71
신 33:1-23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2]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령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5]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곧 백성의 수령이 모이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함께 한 때에로다 [6]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9] 그는 그의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의 형제들을 인정하지 아니하며 그의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으로 말미암음이로다 [10]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제단 위에 드리리로다 [11] 여호와여 그의 재산을 풍족하게 하시고 그의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12]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13] 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하건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에 저장한 물과 [14] 태양이 결실하게 하는 선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선물과 [15] 옛 산의 좋은 산물과 영원한 작은 언덕의 선물과 [16] 땅의 선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나무 가운데에 계시던 이의 은혜로 말미암아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의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 [17]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민족들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자손은 만만이요 므낫세의 자손은 천천이리로다 [18] 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19] 그들이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20]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21]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입법자의 분깃으로 준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수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23]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차지할지로다
모세가 죽음을 맞기 위해 느보산에 오르기 직전입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지파를 향한 모세의 마지막 축복기도입니다. 5절입니다.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곧 백성의 수령이 모이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함께 한 때에로다.” 여수룬은 이스라엘을 지칭합니다. 문자적 의미는 의로운 백성이란 뜻입니다. 의인이란 말입니다. 의로워서 의인이 아니라 주님의 대속사역으로 말미암아 의롭지 않지만 의롭다고 불러주시는 의입니다. 따라서 과거 이스라엘 백성도 여수룬이었지만, 우리도 여수룬입니다. 도덕적으로 보면 우리는 죄인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여수룬이라고 부르십니다. 여수룬의 왕은 하나님입니다.
이제 모세는 각 지파를 향해 복을 빕니다. 르우벤지파입니다. 6절입니다.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르우벤은 야곱의 장남입니다. 그런데 르우벤을 향한 모세의 축복은 매우 소극적이고 인색합니다. 겨우 지파가 보존되기를 원한다는 정도입니다. 르우벤은 야곱의 첫째 부인인 레아의 아들입니다. 야곱은 아내도 둘이고, 첩도 둘이었습니다. 르우벤은 명실상부한 야곱의 장남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35장을 보면 장남 르우벤이 아비의 아내를 범합니다. 빌하를 범합니다.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힙니다. 그래서 사실 그는 장남의 자격을 박탈당합니다.
유다지파입니다. 7절입니다.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이 말씀은 유다지파가 이스라엘의 왕족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원입니다. 창세기 49장 8절 이하를 보면 야곱도 죽기 전에 유다에 대해 이렇게 예언합니다.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레위지파입니다. 8절입니다.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둠밈과 우림은 제사장이 제비뽑기 때 사용하는 성물입니다. 레위지파는 제사장 족속이 된다는 뜻입니다. 모세가 자기가 소속된 지파여서 그런지 분량이 깁니다.
베냐민지파입니다. 12절입니다.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살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 그에게는 안전과 보호의 복을 빕니다. 그는 막내인데, 막내에 대한 모세의 배려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곁에서 안전하게 살기를 바라고, 업어서 보호받으며 살기를 바랍니다.
요셉입니다. 17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에브라임의 자손은 만만이요 므낫세의 자손은 천천이리로다.” 요셉의 후손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입니다.
다음은 스불론과 잇사갈지파입니다. 18절입니다. “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이 두 지파를 함께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어머니가 같습니다. 레아입니다. 스불론은 비즈니스에 능한 지파가 되라는 축복입니다. 스불론은 바닷길을 개척해 다른 나라와 교역을 많이 하는 나라로 성장합니다. 19절 하반절입니다.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잇사갈은 “잇사갈이여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고 합니다(18절). 가정적인 복입니다.
갓지파입니다. 20절입니다. “갓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갓을 광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을 부를지어다 갓이 암사자 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갓은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게 되리라고 합니다. 갓은 대단한 용맹으로 힘 있는 대적을 제압하고 큰 영토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단지파입니다. 22절입니다.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삼손이 단지파 출신입니다. 단은 전쟁에 능한 지파입니다. 바산은 레바논과 헤르몬산이 있는 고산지역입니다. 바로 그 지역이 단지파에게 배분되었습니다.
납달리지파입니다. 23절입니다.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차지할지로다.” 넉넉함과 풍요로움의 복입니다. 모세의 이 축원대로 납달리는 후에 가나안 땅의 젖줄인 갈릴리 호수 일대의 비옥한 지대를 차지합니다. 납달리는 삶이 풍요로웠습니다.
모세의 최후 축복기도는 예언이면서 기원입니다. 원래 가장 이상적인 기도가 예언이면서 기원이 되어야 합니다. 기원한대로 다 이뤄지니 그게 곧 예언이 되는 겁니다. 오늘은 납달리까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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