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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0322n 주께서 기도하실 때(눅 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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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322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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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눅 3:2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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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주께서 기도하실 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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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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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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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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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본문은 공생애를 막 시작하려고 할 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는 장면입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 신령한 체험을 하십니다. 21절을 보면, 22절에 체험한 놀라운 사건이 세례를 받을 때라기보다는 세례를 받고 기도하실 때 나타납니다. 우리가 고난주간 때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주님이 세례 받고 기도할 때 어떤 체험을 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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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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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먼저 하늘이 열렸습니다. 우리가 머리에 쓰고 사는 하늘은 열렸습니까? 닫혔습니까? 우리 가슴이 답답한 이유는 우리 머리의 하늘이 닫혀있어서 그렇습니다. 하늘이 열려있어야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하늘이 닫혀 있으면 기도해도 상달되지 않아 답답합니다. 하늘이 열려 있으면, 하늘 보고의 아름다운 보물이 다 우리의 것입니다. 하늘이 닫혀 있으면 하늘 보고도 우리와는 상관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머리 위에는 하늘이 있는데, 어떤 사람의 하늘은 활짝 열려 있으나 어떤 사람의 하늘은 닫혀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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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하늘문을 여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우리가 쓰고 사는 하늘문이 열립니다. 하늘문이 열리면 우리 기도가 상달됩니다. 주님이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기도하실 때 하늘문이 활짝 열렸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우리도 기도함으로써 우리 머리 위의 하늘문을 여십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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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기도할 때 성령이 비둘기와 같은 형체로 강림합니다. 성령이 강림하셔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성령은 우리가 기도할 때 강하게 역사합니다. 기도할 때 성령이 가장 역동적으로 사역합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도, 마가 요한의 어머니 다락방에서 합심하여 기도할 때 불 같이 강림합니다. 주님은 이 때 공생애를 앞두고 있었기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필요했던 때입니다. 그래서 기도하셨는데, 성령이 비둘기 같이 강림합니다. 이때 강림하신 성령이 강력하게 주님을 광야로 이끌어 40주야를 금식하게 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기도할 때 역사하시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주님도 기도하실 때 비둘기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은 특히 기도의 영입니다. 기도와 성령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기도해야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이 우리 안에서 강하게 역사해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체험하기를 바랍니다.</p>
<!-- paragraph:p0014 -->
<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주님은 기도하실 때 생생한 하나님의 육성을 듣습니다. 22절입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주님은 주무시다가 이 음성을 들은 게 아니라, 기도할 때 들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큰 힘이 되었을까요? 3년간 공생애를 앞두고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공생애 마지막에는 십자가가 기다립니다. 그 두려운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도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내 맘에 역사하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격려의 말씀도 주시고, 문제를 해결할 해법도 주십니다. 기도할 때 영적 주파수가 하나님과 맞습니다. 기도할 때 영혼이 가장 맑습니다. 기도할 때는 무슨 말씀을 하시든 들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기도할 때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하면서 맹목적으로 합니다. 기대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주님이 세례 받고 기도하실 때 말씀하신 아버지는 이 시대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잠 잘 때 꿈에 말씀하시기보다는 기도할 때 말씀하십니다. 부디 기도할 때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주님처럼 용기를 내시며 큰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도 공생애 직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에 큰 용기로 투신할 수 있었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때 하나님의 육성을 듣게 되기를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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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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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cxqGbpPrQKQ"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