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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두 가계</p>
<!-- paragraph:p0002 -->
<p class="p1">렘 33:19-26</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두 가계&gt;(24절)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이 이제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lt;여호와께서 자기가 택하신 두 가계를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gt;(24절).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결코 그들을 버리시지도 포기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하셨고, &lt;처음같이&gt;(7절) 서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택하신 자들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결단과 계획에는 절대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징계는 다시 살리고 회복시키자는 은혜이지 버리거나 죽이자는 저주가 아님을 명심 하십시오.</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번성하게 하리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gt;(22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참으로 소중한 축복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물론 당대도 복을 받고 은혜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다음 세대입니다. 복과 화는 우연이 아니라 다 뿌려서 거두는 것입니다. 법정스님, 옥한흠 목사님이 다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누구보다도 경건했던 종교인들이 그렇게 폐암으로 사망한 것은 다 윗대로부터 유전된 폐암인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적 세계의 유전질서는 그보다 더 무섭습니다. 지금 우리가 뿌리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자식들과 후손들이 다 거두게 될 것입니다. 다음 세대들의 행복과 축복을 위해서라도 &lt;선한 일&gt;, &lt;정의와 공의&gt;를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사하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삶이 내 자신 뿐 아니라 후손들의 번성을 보장합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불쌍히 여기리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 내가 그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gt;(26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하나님이 다시 한 번 &lt;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를 불쌍히 여기시겠다&gt;고 다짐하며 약속하십니다. 사람은 약속에 성실하지 않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너무 쉽게 깨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불신이 날로 깊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당신의 영원하신 본질 만큼이나, 절대적이신 존재만큼이나 그 약속이나 다짐 역시도 영원하고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포로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겠다, 신랑처럼 신부처럼 즐거워 하게 하겠다, 불쌍히 여겨 긍휼을 베풀겠다고 하시면 일점일획도 어김없이 반드시 그것을 지키시고 실행하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당신의 택하신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자비하심을 깊이 신뢰하십시오. 그래서 올해는 잃어버린 많은 것들을 꼭 되찾으십시오. 물질도, 지위도, 건강도, 사랑도, 인간관계도, 재능도, 기회도 다 회복하십시오. &lt;다시 돌아오게 하겠다&gt;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으십시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