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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20150211w 신명기 강해 63</p>
<!-- paragraph:p0002 -->
<p class="p1">신 30:9-20</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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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옛날 호렙산에서 맺은 계약이든 여기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있는 모압 땅에서 다시 맺은 계약이든 그 핵심은 같습니다. 9-10절이 바로 그 핵심입니다. “[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이것이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의 내용입니다. 율법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이 너와 자손과 가축과 토지 소산에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계약의 내용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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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계약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하나님은 이 계약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1절 이하입니다. “[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사람에게는 선입견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이 우리에게 어렵고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결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는 하늘 위에 있는 것도, 바다 밖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얼마든지 우리가 그것을 행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14절입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는 성경에 있습니다. 우리가 입으로 늘 읽고,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입과 마음에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편견을 버리고 우리 마음을 열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까이에 있으며, 얼마든지 그것을 지키며 살 수 있다는 겁니다. 말씀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입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손에 있는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너와 네 자손을 위해 반드시 생명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15절입니다.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이것은 하나님이 기회 있을 때마다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앞에는 그리심과 에발이 나란히 있습니다. 우리는 화를 택할 수도, 복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축복의 산인 그리심에 오를 수도, 저주의 산인 에발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그리심산에 오르라는 겁니다. 19절입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왜 생명을 택해야 합니까?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저주의 길을 선택하면, 나뿐만 아니라 내 후손까지 저주를 면치 못합니다. 호렙산 계약은 저주를 내리되 자손 삼사 대까지, 복은 천 대까지 베푼다고 했습니다. </p>
<!-- paragraph:p0011 -->
<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우리가 잊지 않고 진술해야 하는 신앙고백입니다. 20절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하나님은 그 존재 자체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도 없습니다. 그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지 않으면 사실상 그는 죽은 사람입니다.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인데, 그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면, 어찌 산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 생명을 지키시는 장수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신앙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제 중심에 계심으로 저는 살아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신앙고백 두 가지는 하나님이 내 생명이요, 내 생명을 지키시는 장수(수호신)라는 것입니다. 이 신앙을 항상 자신에게서 확인하고 고백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에 오래 거주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 영의 참된 양식이 되길 기원합니다. </p>
<!-- paragraph:p0013 -->
<p class="p1"><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br></p>
<!-- paragraph:p0015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UNlTvxA6UwQ"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