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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50104n 그 날을 위해(사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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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50104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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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사 26:1-7</p>
<!-- paragraph:p0003 -->
<p class="p1">그 날을 위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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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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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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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이스라엘은 지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중입니다. 최악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본문 1절을 보십시오. 그날에는 유다 땅에서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희망의 약속입니다. 이 노래는 승리의 노래입니다. 이어지는 말씀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견고한 성읍을 주시는데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은 성읍을 주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개가를 불러야 하고,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은 성읍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하시며 몇 가지 당부를 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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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먼저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심지가 굳은 자에게 승리의 개가를 부를 날을 주시고, 견고한 성읍을 주사 평강하고 평강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심지가 굳다는 말은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진 자의 마음은 그래서는 안 됩니다. 믿음이란 것은 근본적으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믿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진 자는 심지가 굳어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을 금과 은에 비유합니다. 왜냐면 금이나 은은 색깔이나 성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금이 아닌 다른 철들은 다 변합니다. 성질도 색깔도 변합니다. 그런데 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금에 비유합니다. 정금에 비유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99.99%의 정금과 같습니다. 따라서 믿음을 가진 자의 마음은 그야말로 심지가 굳어야 합니다. 그 심지 굳은 마음으로 지키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올해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날을 주십니다. 구원으로 성벽과 외벽을 삼은 성읍을 주신다고 합니다. 여러분, 올해 여러분의 심지를 굳게 하십시오. 믿음을 담은 여러분의 마음을 잘 지키십시오. 갈팡질팡하지 마십시오. 조변석개하지 마십시오. 심지 굳은 믿음을 가진 자에게 반드시 하나님은 올해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날을 주시고, 반석 같은 든든한 성읍을 주실 줄 믿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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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여호와만을 의뢰하고 신뢰하라고 하십니다. 4절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여호와를 신뢰하라, 여호와께 의뢰하라는 말은 여호와를 믿고 전적으로 여호와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호와만이 우리가 영원히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목자이십니다. 주님만이 우리가 전적으로 의뢰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선한 목자이십니다. 목자를 자처하는 다른 존재들은 다 도둑입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목자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만을 신뢰하며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우리 재주로는 개가를 부를 수 있는 날이나 견고한 성읍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허락하셔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만사를 성사시키셔야 합니다. 우리가 전적으로 여호와를 신뢰하여 모든 것을 의뢰하면 능히 그 일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개가를 부를 날을 맞게 하시고, 구원으로 외벽과 성벽을 삼은 견고한 성읍을 주십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가 전적으로 여호와께 목을 매야 합니다. 전적으로 여호와께 맡기고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올해 우리가 감당해야 할 과제를 내가 붙잡고 노심초사해봐야 안 됩니다. 우리의 한계를 여호와 앞에서 인정하고 전적으로 그분께 의지하며 우리의 모든 과제를 그분께 의탁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의 노래를 부를 날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70년 동안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호와께 전적으로 모든 과제를 의탁하면 반드시 기쁜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날을 줄 것이고, 구원으로 벽을 쌓은 성읍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약속을 믿읍시다. 올해 우리의 모든 과제를 여호와께 전적으로 의탁합시다. 그러면 약속하신 대로 우리로 하여금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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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끝까지 의인의 길을 가라고 하십니다. 7절입니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끝까지 의인의 길을 가면 결국 주께서 우리의 길을 평탄게 하사 우리의 소망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런데 의인의 길은 정직한 길입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정직하게 삽니다. 그러다가 잘 안 되면 다 포기해 버립니다.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의인의 길, 정직한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개가를 부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든든한 구원의 성읍에서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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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오늘이 신년주일입니다. 개가를 부를 수 있는 날을 약속하시고, 구원으로 성벽과 외벽을 튼튼한 성읍을 약속하시며 우리에게 당부하신 몇 가지 말씀을 잊지 맙시다. 심지 굳은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올 한 해를 살아갑시다. 전적으로 여호와만을 신뢰하며 그분께 우리의 모든 과제를 의탁하며 사십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믿음의 길을 가십시오. 정직한 자의 삶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결국은 마지막에 우리가 개가를 부르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든든한 구원의 성읍을 베푸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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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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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 paragraph:p001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6jXbak2lZMc"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