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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41225 동정녀 탄생(창 3:15, 마 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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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412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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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창 3:15, 마 1:22-23</p>
<!-- paragraph:p0003 -->
<p class="p1">동정녀 탄생</p>
<!-- paragraph:p0004 -->
<p class="p2"><br></p>
<!-- paragraph:p0005 -->
<p class="p1">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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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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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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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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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메리 크리스마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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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퓨리 리서치가 이번 달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미국 전역 성인남녀 150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72%가 주님의 성탄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보면, 주님의 말구유 성탄에 대해서는 81%, 동방박사 얘기는 75%, 천사들이 목동에게 나타나 성탄을 전한 것도 74%, 주님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도 73%가 확신한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이 주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는다고 합니다. 미국 전체 인구가 10-12%가 이민자입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면 70%가 넘는 비율은 굉장한 겁니다. 우리나라는 약 15%정도가 믿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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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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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우리가 사도신경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서 나시고 라고 고백했습니다. 2014년 전 오늘 주님은 동정녀인 마리아에게서 성탄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남자로 인해 잉태되어 남자의 후손으로 오시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고, 또 동정녀를 통해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은 이미 구약성경을 통해 여러 차례 예언된 사실입니다. 주님 성탄 1500년 전인 창세기 3장 15절은 하와를 미혹해서 타락하게 한 뱀에게 하신 말씀인데,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합니다. 구약 성경에 나타나는 주님에 대한 최초의 예언입니다. 여기에 주님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뱀의 머리, 곧 사탄의 머리를 치명적으로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기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남자가 아닌 여자의 후손으로 올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주님 성탄 730년 이전인 이사야 7장 13절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처음부터 남자의 후손입니다. 남자가 그 자식과 후손을 낳습니다. 2절 이하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다 이렇게 남자가 낳습니다. 그런데 15절 이하를 보십시오.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유일하게 마리아가 예수를 낳습니다. 주님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 마리아의 아들입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하기 전이었습니다. 이사야 7장 14절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부분을 히브리어로는 &lt;힌네 할마 알마&gt;입니다. 히브리어로 여인을 뜻하는 단어가 세 개가 있습니다. 먼저 &lt;이쉬샤&gt;는 결혼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다음은 &lt;베투라&gt;입니다. 미혼이지만 남자와 관계를 가진 처녀들입니다. 마지막으로 &lt;알마&gt;는 처녀를 가리키는데 동정녀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7장 14절은 &lt;알마&gt;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수태고지를 하자, 마리아는 천사에게 ‘나는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자 천사가 너는 남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성령이 네게 임하셔서 잉태할 것이라고 합니다. 본문 앞 부분인 마태복음 1장 20절도 보십시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약혼자 요셉이 마리아가 잉태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뇌하고 있는데,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말한 대목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동정녀인 마리아를 통해 오셨습니다. 그것은 순수하고 깨끗한 처녀의 몸을 빌어 성탄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남자의 개입이 없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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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왜 주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을까요? 아담으로부터 계속되는 원죄의 유전인자를 피하기 위해섭니다. 부전자전을 피하기 위해섭니다. 남자의 후손 안에는 누구에게나 조상 대대로 물려받는 원죄 DNA가 있습니다. 이게 영적인 유전질서요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인한 누구도 원죄의 대물림에서 놓여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직 한 분 주님 만큼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기에 원죄 DNA를 갖지 않은 유일한 분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후손인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면 정말 원죄 DNA로부터 자유롭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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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 부계와 모계의 유전자를 통해 그대로 자식에게 대물림됩니다. 두 개의 유전자만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절반은 모계의 유전자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원죄의 유전인자와 무관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합니다. 성령과 마리아의 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영입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절대 인간과 생물학적 결합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체외에서 수정체를 마리아의 자궁에 착상시켰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잉태와 마리아의 유전자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리아는 10개월간 아기집만 빌려준 대리모였습니다. 마리아의 DNA는 한 점도 대물림하지 않았습니다. 즉 주님께는 사람의 생물학적 유전자는 없었습니다. 요즘 여러 형태의 대리모가 있습니다. 태아의 엄마가 대리모인 경우에는 태아는 엄마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납니다. 시험관에서 수정체를 만들어 대리모에게 착상시킨 경우에는 대리모의 유전자와 태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주님은 두 번째의 형태입니다. 주님은 마리아의 유전자와는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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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왜 주님은 굳이 이렇게 오셔야 할까요? 왜 죄 없는 별종의 존재로 오신 겁니까? 주님은 이 지구라는 별에 우주여행을 오신 게 아니라 그리스도, 구원자로 오셨기에 그게 필수적이었습니다. 죄인이 어떻게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물에 빠진 자가 어떻게 물에 빠진 자를 구조할 수 있으며, 소경이 어떻게 소경을 인도할 수 있습니까? 흠과 티가 있으면 대속의 희생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심으로 죄 없는 자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동정녀 탄생은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할 때 건성으로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성탄의 신비 앞에서 감사합시다.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신 존재의 비밀 앞에서 진심으로 찬양과 영광을 바치며 기뻐합시다. 주님 성탄의 무한하신 복이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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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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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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