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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41214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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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시 41:1-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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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힘써 이웃을 보살피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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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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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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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요? 연민이 발동해서 그럴까요? 성탄을 생각하며 가난한 이웃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평소에는 돌보지 못했던 이웃을 돌아보며 반성하게도 됩니다. 신앙인에게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돕고 위로하는 일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1절에 보면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란 말이 나옵니다. 이러한 일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덕목이고 필수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시험에 든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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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9 -->
<p class="p1">잠언 19장 17절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주님은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우리를 통해 돌보십니다. 우리를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베푸십니다. 우리가 가난한 자, 병든 자, 힘든 사람을 위해 무언가 행위를 하는 것은 주님께 대해 채권자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채무자가 되어 빚을 갚아주십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은혜요 복입니다. 우리가 가난한 자를 돌보는 일, 힘들고 어려운 일을 보살피는 일은 궁극적으로 이웃보다는 나를 위한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대신 가난한 사람을 위로하고, 병든 자를 돌봅니다. 연말연시에 가난한 자, 병든 자를 돌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것은 나를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반드시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자선하고 구제하고 기부하는 것은 우리의 일상이어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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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가난한 자를 보살피고,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어떤 은혜와 복으로 빚을 갚아주십니까? 먼저, 원수들로부터 지켜주십니다. 2절 하반절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세상에는 친구가 많을까요? 원수가 많을까요? 동지보다 적들이 더 많습니다. 7절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9절도 보십시오.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이 시편 41편이 다윗의 시인데, 어떤 시기에 이것을 썼느냐면, 다윗이 병석에 누웠을 때,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바로 그때 쓴 시입니다. 세상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내 떡을 먹던 가까운 친구도, 사랑하는 자식도 하루아침에 내 대적이 되어 나를 해치려고 합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자를 돌보고, 병자를 위해 기도하면, 그러한 원수들로부터 나를 지키신다는 겁니다. 연말연시에 이웃을 생각하십시오. 병든 이웃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작게나마 기부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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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13 -->
<p class="p1">병에서 그를 붙드신다고 합니다. 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육신의 병 그리고 마음의 병 또한 마찬가집니다. 이러한 병으로부터 안전하려면 병든 자들을 찾아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가 누워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주신다’고 합니다. 병이 많아진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병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려면 평소에 병든 자를 심방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건강할 때 선행합시다. 병석에 누운 자를 찾아봅시다. 그래서 선행이 우리에게는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선행은 신앙인의 덕목이 되어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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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15 -->
<p class="p1">우리가 선행을 행하면 범죄한 우리의 영혼도 고쳐주십니다. 회개 했다고 죄 안 짓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가난한 자를 보살피고 병즌 자를 위해 기도하면 범죄한 영혼까지도 온전케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웃을 보살피면, 주님은 병든 내 영혼을 보살피고 온전케 해주십니다. 주님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복을 바라신다면, 먼저 남을 대접하십시오. 먼저 가난한 이웃을 보살피고, 병든 이웃을 보살피십시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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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7 -->
<p class="p1">지금 우리 영혼은 많이 지쳐있고 병들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영혼의 병은 중병인지도 모릅니다.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십시오. 가난한 자를 보살피십시오. 시련당한 이웃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격려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지친 영혼, 병든 영혼을 주님이 온전케 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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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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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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