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46103",
  "title": "여호와의 노여움(렘 23:16-22)",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4-12-06T09:10:34",
    "original_updated_at": "2014-12-06T09:10:34",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p class="p1">여호와의 노여움</p>
<!-- paragraph:p0002 -->
<p class="p1">렘 23:16-22</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gt;(19절).</p>
<!-- paragraph:p0005 -->
<p class="p1">폭풍과 회오리바람 같은 여호와의 진노, 지름은 작지만 매우 빠르게 회전하며 가공할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격렬한 저기압성 폭풍인 토네이도나 주로 북태평양 동부, 대서양 서부, 멕시코와 카리브해에서 발생하여 북아메리카 쪽으로 불어오는 강한 열대성 폭풍인 허리케인은 그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진노의 폭풍도 바로 그렇게 임해 악인의 머리에 치명타를 입힌다고 합니다. 자연현상인 토네이도나 허리케인도 인력으로는 피할 길이 없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진노의 폭풍이겠습니까? 부디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목자들처럼 여호와의 노여움을 사지 마십시오.</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선지자의 말을 듣지 말라</p>
<!-- paragraph:p0008 -->
<p class="p1">&lt;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gt;(16절).</p>
<!-- paragraph:p0009 -->
<p class="p1">선지자와 제사장이 전하고 가르치는 말씀은 당연히 여호와께서 주신 계시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예레미야 시대의 선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계시가 아니라 그들 마음대로 그들의 필요에 따라 그들의 얘기를 전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다 &lt;선지자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이 헛된 것을 가르친다&gt;고 까지 하셨겠습니까? 지금도 수많은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이 과연 &lt;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gt;인지, 혹은 &lt;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gt;인지에 대해 듣는 자나 전하는 자 모두에게 보다 진지하고도 신중한 판단과 성찰이 요구됩니다. 어쩌면 예레미야 시대의 선지자들처럼 이 시대의 설교가들도 자기의 소리, 자기 마음의 필요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내가 보내지 아니하였도다</p>
<!-- paragraph:p0012 -->
<p class="p1">&lt;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gt;(21절).</p>
<!-- paragraph:p0013 -->
<p class="p1">더욱 극명하게 거짓 선지자들의 정체를 밝히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은 선지자라니,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노릇입니다. 보십시오. 그럼에도 그들이 달음질하며 예언행각을 펼친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고발이십니까?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은 사람인데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아니, 당시에는 이런 가짜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lt;여호와의 회의&gt;(22절)란 &lt;하나님과의 은밀한 교통&gt;을 뜻하는 것으로 거짓된 선지자들은 기도나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제 교감 같은 교통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시를 접할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음을 지적하신 말씀입니다. &lt;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할 것이요&gt;(고전 2:13). &lt;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gt;(고전 14:29). &lt;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gt;(요일 4:1). 영을 분별하고 선포되는 메시지를 바르게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