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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n 넉넉한 이김(롬 8:31-39)

20141123n

롬 8:31-39

넉넉한 이김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본문은 우리에게 언제나 힘과 용기를 줍니다. 우리로 하여금 승리를 확신하게 하는 놀라운 개가입니다. 37절입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궁색하게 이기는 게 아니고 모든 대적에 대해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고 합니다. 이런 확신은 어디에 근거한 걸까요? 


우선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입니다. 31절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3절입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여기에 나오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성부 하나님입니다. 32절을 보십시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도 우리에게 내주신 분이 다른 무엇을 아끼시겠느냐는 겁니다. 성부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기되 넉넉히 이깁니다. 성부 하나님이 확실히 내 삶을 위하시기 때문에 누구도 나를 넘보거나 내게 손대지 못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는 말씀은 허세나 허풍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에 이긴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가장 강한 분입니다. 그분이 나를 위하십니다. 어떤 대적이 나와 맞선다고 해도 하나님이 내 편이기에 내가 이깁니다. 확신하십시오. 이 세상에는 여전히 나를 파멸하려는 악한 세력이 많습니다. 사탄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더 거세게 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기에 우리는 넉넉히 승리합니다. 


죽었다가 죽음의 권세를 깨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이 나를 위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고, 성자 하나님이 나를 위하십니다. 34절입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 말씀이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간구하고 계신데 우리가 어찌 패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죄를 지으면 마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 우리를 고발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보좌 곁에 계신 주님이 보좌에 나아가 우리를 위해 변호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습니까? 이미 저 사람의 죄를 위해 내가 피를 흘리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누가 능히 우리를 정죄하겠느냐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죄악에도 불구하고 두 번 다시 정죄 받지 않습니다. 주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변호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깁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시기에 우리가 이깁니다. 로마서 8장 26-27절입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의 기도는 성도에게 필요한 절대량에 절대 못 미칩니다. 양으로나 질로나 못 미칩니다. 우리는 빌 바를 모릅니다. 우리는 무엇이 나를 위한 진정한 기도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쩌면 날마다 중언부언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은혜를 누리며 사는 이유는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필요한 기도가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나를 꿰뚫어 보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도 다 파악하십니다. 그 성령이 나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망할 수가 없습니다.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성자 하나님이 우리를 변호하시고, 성령이 우리를 위해 지금도 간구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망할 수 없습니다. 35절이하입니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 확신 그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풍성하고도 넉넉한 승리를 올해도 베푸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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