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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나의 힘, 나의 요새</p>
<!-- paragraph:p0002 -->
<p class="p1">렘 16:16-21</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예레미야의 신앙고백입니다. &lt;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gt;(19절). 다윗도 자주 그렇게 고백했습니다. &lt;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gt;(시 18:2). 다윗처럼, 예레미야처럼 당신도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요새이심을 고백하시고 또 그렇게 의지하십시오. 다윗을 지키시고, 예레미야를 보호하셨듯 당신도 그렇게 지켜주실 것입니다. </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어부와 포수를 부르리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gt;(16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이는 그 누구도 피하거나 빠져나갈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 유다 백성들 위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가리킵니다. &lt;많은 어부&gt;들을 불러다 그들을 낚게 할 것이고, &lt;많은 포수&gt;들을 데려다가 그들을 사냥하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고기가 아무리 약고, 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를 헤엄치고 다닌다 해도 어부들은 다 잡습니다. 높은 하늘을 나는 새도, 깊은 산속의 짐승도 포수들 앞에서는 무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유다를 그렇게 잡으시고 치시겠다고 하십니다. &lt;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gt;라고 고백하는 인생은 하나님이 친히 지키시고 축복하시지만 하나님과 율법을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며 우상 앞에 절하는 사람들은 마치 어부가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 올리듯, 포수가 날아가는 새를 명중하듯 그렇게 사냥하신다는 겁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악과 죄를 배나 갚으리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내가 우선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gt;(18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lt;미운 물건의 시체&gt;란 우상숭배에 사용하던 물건들과 제물을 가리킵니다. 그렇습니다. 유다는 그런 것들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유다 땅을 &lt;내 땅&gt; &lt;내 기업&gt;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당시 유다 백성들의 우상숭배 행위가 얼마나 극심했으면 &lt;그들이 가증한 것으로 내 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gt;이라고 하셨겠습니까? 그러고도 어떻게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면하리라고 생각했으며 &lt;우리의 죄악이 무엇이고 우리가 여호와께 범한 죄가 무엇이냐&gt;며 물을 수 있었단 말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더욱 컸으며 회개할 줄 모르고 더욱 뻔뻔한 표정을 지으며 가증스러운 반문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했기에 &lt;그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gt;이라고 하신 겁니다. 예레미야는 &lt;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섬기겠나이까&gt;(20절) 했지만 유다는 실제 그렇게 했습니다. 부디 축복과 은혜를 배나 받고 누리실지언정 하나님이 그 악과 죄를 배나 갚으시는 불행한 인생이 되지 않으시길 빕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