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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재앙이로다</p>
<!-- paragraph:p0002 -->
<p class="p1">렘 15:10-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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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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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예레미야 선지자의 개인적인 탄원과 탄식입니다. &lt;내게 재앙이로다 나의 어머니여 나를 온 세계에 다투는 자와 싸우는 자를 만날 자로 낳으셨도다 내가 꾸어 주지도 아니하였고 사람이 내게 꾸이지도 아니하였건마는 다 나를 저주하는도다&gt;(10절). 예레미야로 말하면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예언하고 하나님의 분부대로 행한 것밖에는 없는데 이제 하나님은 그의 중보기도를 금하시고 또 백성들은 그를 멀리하며 저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lt;내게 재앙이로다!&gt; 하며 한탄할 만하지 않습니까? 어느 시대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소수의 남은 자들, 깨어 있는 자들의 삶은 언제나 고단하고 시련에 차 있습니다. 순전히 말씀대로 산다는 이유 때문에 불이익을 받으며 고난을 겪으며 세상 사람들에게 경멸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예레미야를 위로하시며 격려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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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너를 강하게 하고 복되게 하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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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lt;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에게 복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원수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네게 간구하게 하리라&gt;(11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예레미야뿐 아니라 낙심에 빠졌던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말씀에서 힘을 얻어 재기했으며 새출발했습니다. 여호수아도 모세가 죽은 후 &lt;강하고 담대하라&gt;(수 1:6), &lt;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gt;(수 1:7), &lt;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gt;(수 1:9)는 거듭된 하나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끌었습니다. &lt;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gt;(갈 6:9). 낙심하거나 상심하지 마십시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하나님이 그 옛날 여호수아를 그렇게 하시고 예레미야를 그렇게 하셨듯 당신도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고 반드시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모든 재산과 보물이 탈취당할 것이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그러나 네 모든 죄로 말미암아 네 국경 안의 모든 재산과 보물로 값없이 탈취를 당하게 할 것이며&gt;(13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예레미야는 강하게 하시고 복 받게 하시겠지만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에 직면한 유다는 그 모든 재산과 보물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축적해 온 재산과 보물은 다 하나님의 뜻과 계명을 거스르며 쌓아 온 것들입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지금까지 호의호식하며 살았고 가난한 자 힘없는 자들을 경멸하며 부를 시위하고 보물을 자랑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다 잃고 빈손으로 낯선 땅에 잡혀 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lt;강하게 하고 복 받게 하리라&gt;고 하신 예레미야와는 달리 앞으로 그들이 당할 저주는 너무나도 처참합니다. 누구나 오로지 재산과 보물에만 연연하면 결국 그렇게 망합니다. 모든 것을 다 탈취 당하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낯선 땅을 배회하며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lt;… 이는 나의 진노의 맹렬한 불이 너희를 사르려 함이라&gt;(14절).</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