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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20141001w 신명기 강해 46</p>
<!-- paragraph:p0002 -->
<p class="p1">신 20:10-21:14</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20: [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11]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12]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14] 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15]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18]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19]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20]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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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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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1: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2] 너희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나가서 그 피살된 곳의 사방에 있는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3]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4] 그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6]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7]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10]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울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손에 넘기시므로 네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11]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그에게 연연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12]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13]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살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의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14]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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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10절 이하의 말씀은 지난주에 이미 말씀드렸는데, 이스라엘 군대가 이방 성읍을 정복할 때 무턱대고 공격하지 말라고 합니다.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고 합니다. 평화협정을 제안하라는 것입니다. 적나라하게는 항복을 먼저 요구하라는 겁니다. 제안을 받아들이면 순순히 그 성읍을 접수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제안을 거절하면 그 성을 치되 남자들은 다 처단하라고 합니다. 여자들과 유아들, 가축들은 전리품으로 삼으라고 합니다. 15절을 보십시오.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모든 성읍에 대해 다 이렇게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가나안 본토에 있지 않은 성읍들에게 하라는 겁니다. 16절입니다.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가나안 본토 안의 원주민들에 대해서는 다 죽이고, 그 본토 밖에 있는 성읍들에 대해서는 평화협정을 제안하라는 겁니다. 즉 가나안 본토에 있는 족속의 성읍들에 대해서는 남자든 여자든 아이들이든 짐승이든 무조건 다 죽이라는 겁니다. 헷,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히위, 여부스 족속들은 절대 살려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그들 신에게 행한 모든 가증한 일을 이스라엘이 본받아 여호와께 범죄할까봐 그렇게 한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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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분부와 명령을 지켰습니까? 결국 그대로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두고두고 발목을 잡혔습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끝내 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너무도 잔인하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자칫하면 너희가 다 망한다는 겁니다. 가나안 본토에 있는 것들은 그게 짐승일지라도 다 멸절하라는 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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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한 가지 더 당부한 게 19-20절입니다. “[19]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20]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 사람은 다 죽이되 수목은 필요 이상으로 해치지 말라는 겁니다. 전쟁은 하되 자연은 최대한 보호하라는 것입니다. 성을 함락할 때 필요한 만큼만 나무를 베어 쓰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때 좋은 나무들을 일본이 많이 베어갔습니다. 게다가 얼마 있지 않아 한국전쟁이 터져서 산이 완전히 벌거숭이가 되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이렇게 자연이 파괴됩니다. 하나님이 지금 자연을 최대한 보호하라는 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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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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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이제 21장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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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9절까지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가해자를 모를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피해자 시신과 가장 가까운 성읍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바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라고 합니다. 8절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가해자를 대신해 어린 암송아지를 희생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죄 문제를 처리함으로써 그 공동체의 안녕을 도모하라는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누가 지었든 해결하고, 설령 죄 지은 자를 알 수 없다 하더라도 공동체적으로 죄문제를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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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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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이어지는 10-14절의 말씀은 여자 포로 중에 맘에 드는 여인이 있어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고 싶을 때, 하나님은 허락하십니다. 조금은 뜻밖입니다. 원칙적으로 잡혼을 금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1절 이하입니다. “[11]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그에게 연연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12]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13]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살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의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포로로 잡은 여자를 아내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죽은 그 여자의 부모를 위해 한 달 간 애도의 기간을 갖게 합니다. 우선 그 여인의 상처를 치유한 다음에 아내로 삼으라는 겁니다. 인도적인 배려입니다. 그런데 이방인 여인을 자기 아내로 삼아 함께 살다가 여러 가지 문화적 차이나 다른 이유로 부부관계를 더 이상 유지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그 여인이 가고 싶은 대로 가게 하되 돈을 받고 팔지 말라고 합니다. 이혼을 허락한 겁니다. 다만 포로였다고 해서 돈을 받고 팔아서는 안 됩니다. 즉 그 여인을 종이나 노예로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방 여인의 인권을 위한 배려요 장치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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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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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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