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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렘 10:1-10)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렘 10:1-10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6절).

그렇습니다. 이 천지에 우리 주와 같은 분은 없으십니다. <주 같은 분은 없네 / 가장 귀한 나의 주님 / 주 만이 나의 삶의 이유되시네 / 주 같은 분은 없네 / 내 힘 되신 능력의 주 / 주 의지할 때 새 힘 주시네 / 주님 필요해요 영원한 내 소망 / 주 나의 모든 것 생명 되시네 / 주님만 높이리 영원한 나의 왕 / 존귀하신 예수 찬양해 …> (복음성가, 주 같은 이 없네).

이 위대한 예레미야의 주님 찬양이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영원한 신앙고백이 되길 빕니다. 


우상은 금으로 꾸미고 정교한 솜씨로 사람이 만든 것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9절).

흔히 우상은 은과 금으로 꾸밉니다. 그리고 사람의 기술로 정교하게 세공하여 형상을 만듭니다.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출 32:4). 동양의 신들도 대개는 금으로 꾸미고 정교한 색깔을 입혀 그 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번쩍이는 금으로, 또 훌륭한 솜씨로 만든 신이라 해도 그것은 결국 다 인간의 손으로 빚은 거짓 신이요 생명없는 우상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우상의 가르침을 따르거나 그 길을 걷는 자들이야말로 <다 무지하고 어리석다>(8절)고 규정합니다.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다시 한 번 우상과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존재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천상천하에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을 고백하시며 오직 하나님께만 감사와 영광과 기쁨을 바치십시오.


여호와는 참 하나님 영원하신 왕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10절).

이 말씀은 우리의 영원한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는 자주 너무나도 자명한, 아니 너무나도 원초적인 다음과 같은 질문에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 여호와 만을 참 하나님으로 섬기십니까? 당신은 정말 여호와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당신의 운명과 이 역사를 홀로 주관하고 계시다고 믿으십니까? 당신은 정말 여호와만이 영원한 왕이시요 영원한 주권자이심을 확신하며 언제나 그분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까?> 종교적 관념이나 사변이 아닌 정말 자신의 중심을 바쳐 고백하시고 확신하시고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시면 그야말로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주권자이신 여호와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하심을 깊이 체험하게 되실 겁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만을 경배하고, 영원한 왕이신 여호와의 통치만을 받을 것을 다짐해 보십시오. <땅이 진동하는 분노> 대신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