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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여호와의 불과 칼(사 6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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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여호와의 불과 칼</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66:15-24</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이 본문은 하나님 나라의 원수들 및 하나님의 왕권에 도전하는 자들의 어두운 면과 하나님의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선민들과 관련된 밝은 면을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lt;여호와의 불과 칼&gt;은 곧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저 마지막 큰 날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과 칼이 될 것이고 하나님은 그것으로 회개하지 않는 모든 자들을 치시고 사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죄인들의 양심에 꽂히는 순간 타오르는 불이 되고 또 좌우에 날 선 칼이 되어 악인들을 가차없이 응징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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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죽임을 당할 자가 많으리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 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gt;(16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특히 여호와의 진노의 날 혹독한 심판을 면치 못할 자들은 바로 우상숭배자들입니다. 그들은 우상의 제단이 있는 동산에 들어가기 전 &lt;스스로 정결하게 하고&gt; 부정하고도 가증한 제물을 제단에 바치며 우상을 경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자들을 마지막 날 다 죽이신다고 합니다. 우상숭배자들과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천국의 삶에서 배제된다는 것이 성경의 확실한 가르침입니다(계 21:47, 22:15). 하나님께서 복수하시는 그 마지막 날에는 온 인류의 은밀한 악이 다 백일하에 드러나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lt;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gt;(18절). 하나님은 사람들이 무엇을 행하며 사는지, 그들이 어떤 사상과 의도로 크고 작은 일들을 행하며 지내는지를 다 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그 날에는 이 세상 모든 비밀과 흉계가 다 폭로되면서 호리도 남김없이 그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그 누구도 결코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음을 거듭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리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며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gt;(24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마지막 날 불신앙과 불경건을 고집하며 죽어가는 자들의 끔찍한 최후를 보십시오. 그들의 참상이 죽임을 당한 시체들로 뒤덮인 전쟁터, 혹은 시체들이 땅바닥에 즐비하게 버려져 썩어가는 끔찍한 광경을 통해 계시되고 있습니다. &lt;죽지 않는 벌레, 꺼지지 않는 불&gt;이 장차 악한 자들이 처하게 될 영원한 멸망의 세계입니다. 죽어 음부에 간 어느 부자도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lt;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gt;(눅 16:24). &lt;…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리라&gt;(계 20:13-15). 꺼지지 않는 불 대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신 영원한 새 예루살렘에서 주님과 함께 세세토록 왕노릇하시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길 빕니다. 거기에는 두 번 다시 저주도 곡하는 것도, 아픔도, 눈물도, 죽음도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했습니다(22절). &lt;…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그리로 들어가리라&gt;(계 20:27).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