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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음이 가난한 자(사 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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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마음이 가난한 자</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66:1-6</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lt;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gt;(2절).</p>
<!-- paragraph:p0005 -->
<p class="p1">&lt;마음이 가난하다&gt;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당연히 물질적인 가난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도 산상보훈에서 &lt;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gt;(마 5:3)고 하셨습니다. 역시 같은 뜻입니다. 물질이나 명예나 권력이나 세상적인 잡다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마음이 아닌 깨끗이 비어 있는 마음, 자신을 끝없이 내려놓는 겸손한 마음이 곧 가난한 마음입니다. 또한 통회하는 마음, 죄를 모두 토설하며 회개하는 마음이 가난한 마음입니다. 주님은 천국이 바로 그런 자들의 것이라 하셨고, 본문은 이런 자들을 하나님이 돌보신다고 합니다.</p>
<!-- paragraph:p0006 -->
<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무서워 하는 것이 임하리라</p>
<!-- paragraph:p0008 -->
<p class="p1">&lt;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gt;(4절).</p>
<!-- paragraph:p0009 -->
<p class="p1">마음이 가난하지 않고 부요하여 소를 잡아 바치되 그게 곧 살인행위나 진배없는 악한 사람, 하나님께 분향을 한다 해도 그게 곧 우상 앞에 경배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가증한 자들에게는 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언제나 마음이 온갖 악한 것으로 가득 차있어 심히 부요한 사람에게는 그가 평소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닥쳐 고통을 겪거나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현대인들은 온갖 치명적인 변수 앞에서 늘 떨며 두려워 합니다. 각종 성인병이나 암 같은 질환이 바로 그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런 많은 두려움에서 놓여나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으며 안전하고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가난한 마음으로 사십시오. 하나님이 친히 지키시고 돌보시면 그 어떤 병마나 재앙도 결코 당신을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온갖 더럽고 누추한 생각들과 죄악으로 가득찬 부요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결국 그가 무서워하는 복병들의 위협으로부터 결코 자유하지 못할 것입니다. </p>
<!-- paragraph:p0010 -->
<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수치를 당하리라</p>
<!-- paragraph:p0012 -->
<p class="p1">&lt;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들아 그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gt;(5절).</p>
<!-- paragraph:p0013 -->
<p class="p1">늘 여호와의 면전에서 살며 여호와의 말씀을 떨며 듣는 자들은 수치 당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lt;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는&gt;(4절) 자들은 절대 수치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여호와가 보응하사 수모를 당할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부디 가난한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고 두려워 떨며 그 말씀을 받으십시오. 말씀이 당신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삶으로 육화되게 하십시오. 그런 자는 결코 수치 당함이 없을 것입니다. 요즘은 IT 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일개인의 수치도 순식간에 세계인들에게 전파되어 그야말로 전지구적인 봉변을 당하기가 십상입니다. 하나님 자녀로서의 신분과 명예를 잘 관리하시고 말씀 듣는 일에 더욱 정진하셔서 수치가 아니라 도리어 영광과 기쁨이 널리 드러나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