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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40514w 신명기 강해 29</p>
<!-- paragraph:p0002 -->
<p class="p1">신 10:1-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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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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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6]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길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러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7] 또 거기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으며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게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9]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10]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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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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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두 번째 십계명 돌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처음 돌판은 모세가 화가 나서 백성들을 향해 던져서 깨졌습니다. 40일간 밤낮 단식하며 시내산 꼭대기에서 하나님께 받은 첫 번째 십계명은 그렇게 깨져버렸습니다. 아론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경배하는 모습을 보고 모세가 의분이 일어 그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모세를 산꼭대기로 부르십니다. 처음처럼 돌판 두 개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돌판을 만든 것은 모세가 만들었습니다. 십계명을 적은 것은 하나님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돌판 두 개 외에 나무궤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조각목으로 만들라고 하셨는데, 아카시아나무입니다. 그 궤가 결국 언약궤, 법궤가 됩니다. 이것이 언약궤의 기원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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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8 -->
<p class="p1">하나님이 만들라고 명령하신 언약궤 안에는 이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십계명 두 돌 판입니다. 그리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입니다. 각 지파 대표를 소집해 지팡이를 던지라고 했는데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납니다. 아론이 속한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을 수행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나 항아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 백성의 일용할 양식을 친히 챙긴다는 사실입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이야기는 민수기 17장에 나옵니다. 아론은 레위지파입니다. 아론이 장자였기에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레위지파 중에 장자만 제사장이 됩니다. 레위지파의 장자 이외의 사람은 성전 안에서 성직을 감당했습니다. 레위인들이 성가대도 했습니다. 성전을 관리하였습니다. 성전에 필요한 모든 노동력을 레위인이 담당했습니다. 그래서 레위인에게는 분깃이 없습니다. 9절입니다.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그래서 가나안 땅을 레위족속에게는 분배하지 않았습니다. 레위인은 백성들의 십일조로 살았습니다. 성경 전통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세속 직업을 가질 수 없습니다. 십일조와 헌물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대신 전적으로 성전에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도 성직자들은 세속 직업을 갖지 않습니다. 교회 일에만 전념합니다. 언약궤 관리 같은 것도 하나님이 직접 레위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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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신명기에는 안 나옵니다만, 출애굽기 34장 29절 이하를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3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모세가 시내산 꼭대기에 올라가 40일간 주야로 단식했습니다. 출애굽기 34장 28절을 보십시오.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40일 단식 후에 하나님이 기록해 주신 돌판을 들고산 아래로 내려왔는데, 모세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 얼굴에서 광채가 나니 두려워 범접을 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입니다. 시내산 꼭대기에서 하나님과 40주야를 함께 한 나머지 하나님의 영광의 잔영이 모세 얼굴에 남아있었던 겁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광채가 납니다. 그것은 무슨 빛일까요? 같은 빛입니다. 천사가 빛을 발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늘 하나님 가까이에 있기에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은 광명의 세계입니다. 더는 해나 달이 필요 없습니다. 빛이신 하나님을 시내산 꼭대기에서 40일간 함께 지냈기에 모세 얼굴에서 광채가 난 겁니다. 우리도 하나님 얼굴 가까이에서 살면 우리도 하나님 영광의 빛을 반사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그늘지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얼굴은 밝아야 합니다. 빛이 나야합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참 빛이신 주님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빛을 받은 우리는 반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얼굴에서 하나님 영광의 빛이 드러나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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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본문 10-11절입니다. “[10]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모세가 첫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후 그는 백성의 사죄를 위해 비장한 각오로 기도했습니다. 만일 백성들을 용서하지 않으시려거든 자기 이름도 생명책에서 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용서하십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산에 올라가 40주야를 단식하며 백성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참고 멸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기에 표정도 밝고 빛이 나야 할뿐 아니라 또 하나의 역할은 중보의 사명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나라를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십니다. 내 가정과 내 교회를 위해서도 중보의 기도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중보의 기도는 위대합니다. 한 사람의 중보기도가 그 민족, 공동체의 운명을 바꿉니다. 우리는 물량주의에 익숙해서 나 한 사람의 기도가 무슨 도움이나 힘이 될까 하며 과소평가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중보의 기도를 들으시고 공동체의 죄악을 용서하십니다. 예레미야 5장 1절입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단 한 사람의 중보자라도 있다면, 그 기도를 접수해 이 성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제발 한 사람의 중보자를 찾아달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예루살렘 거민들에 대한 하나님의 호소입니다. 에스겔 22장 마지막 부분입니다. “[29] 이 땅 백성은 포악하고 강탈을 일삼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고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전체의 운명에 단 한 사람의 중보자가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중보의 기도가 그 가정, 사회, 교회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나 한 사람의 중보기도가 얼마나 엄청난 위력을 가졌는지를 깨닫고 중보기도에 힘쓰기를 바랍니다. 중보기도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기도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모세처럼 중보기도에 힘쓰기를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은 불 같이 진노하시다가도 모세가 절절히 매달려 기도하면 항상 그 분을 가라앉히십니다. 모세에게 져주신 겁니다.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하나님의 노여움을 용서와 복으로 바꾸기를 기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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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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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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