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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구원이 가까이 왔다</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56:1-3</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바울은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이 완성될 때가 가까이 왔다며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본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lt;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gt;(롬 13:11). 오늘 본문도 이제 &lt;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gt;(1절)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칫 &lt;구원이 가까이 왔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왜냐하면 더 이상 그 구원을 놓칠 일이 없기 때문이다&gt;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lt;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gt;(롬 6:2)라고 합니다. &lt;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라&gt;(롬 6:12)고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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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며</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gt;(1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정직하고 의로워야 합니다. 규범을 잘 지켜 행하고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을 늘 조심하여 그 누구에게도 해악을 끼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의로우시며 공의로우신 까닭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일찍이 아모스 선지자는 &lt;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gt;(암 5:24) 그랬습니다. 이 말씀은 &lt;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시냇물처럼 항상 흐르게 하라&gt;는 뜻입니다. 요즘은 다들 우리 사회에서 정의가 사라졌다고 한탄합니다. 어디에도 더 이상 의인이 없다고 탄식합니다. 믿는 자들이 정의의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믿는 자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의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이자 이 시대 성도들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일찍이 소돔과 고모라는 악인 때문이 아니라 의인 때문에 망했다는 사실, 의인 열 명이 없어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안식일을 지키며 악을 행하지 않으며</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gt;(2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십계명 가운데 제4계명도 &lt;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gt;고 했습니다. 옛 안식일이든 복음시대의 주일이든 우리가 성일을 지키는 참된 의미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주님의 구원사역의 완전하심에 대한 고백임과 동시에 시간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자백입니다. 이레 중 하루가 아니라 이레 전부가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사실을 이레 가운데 하루를 성수하므로 내 삶으로, 내 몸으로 고백하는 날이 곧 안식일이요 주일이라는 것, 따라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일성수에 최선을 다하는 게 맞습니다. 한 주간의 전부가 오직 자신의 날이고 자신의 시간이라고 여기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삶의 행태고, 한 주간이 다 하나님의 날들이라고 믿으며 경건하고 공의롭게 살며 주일 성수를 통해 그 사실을 고백하며 사는 삶은 믿는 자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주일성수에 더욱 힘쓰십시오. 본문은 그 &lt;사람에게 복이 있다&gt;고 합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