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5w 신명기 강해 12(신 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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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w
신명기 강해 12
신 4:29-40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7]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39]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지난 시간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며 나는 소멸하는 불이고, 질투하는 신이라고 경고하신 말씀을 상고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 앞에 절하는 것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배신이기에 질투하시는 하나님이 그를 반드시 소멸하는 불로 징계하고 심판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은 십계명 가운데 제1, 2계명입니다. 그러니까 율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계명인 제1, 2계명이 하나님의 질투와 관련이 된 계명입니다. 우리가 체감하는 것보다 1, 2계명은 하나님편에서 보면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가 제1, 2계명을 범하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면치 못하는 신세가 될지라도 거기서 우리가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면 잃었던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죄를 범해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그를 찾으면 만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악한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다시 만나주십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질투의 화신 같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을 찾으면 응답하시고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본문 31절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하나님은 칼 같이 공의로우실 뿐 아니라 자비하십니다. 그래서 징계와 심판을 하시나 회개하면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님은 우리가 우상과 형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했다고 해서 영영 우리를 떠난 게 아니라 다시 찾아와 당신의 계명에 순종하며 살게 합니다. 30절 이하입니다. “[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에게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셔서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을 배신하면 불 가운데서 혹독한 시련을 당케 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면 다시 받아주십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더라도 회개의 영을 보내 다시금 하나님을 찾게 하십니다. 모세의 소명을 기억하십니까? 가시덤불이 불에 타는데도 가시떨기가 소멸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로 가시떨기입니다. 하나님은 가시떨기가 아예 타 없어지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기어이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해내십니다. 33절입니다.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면 그 불 가운데서 다시 건져주십니다. 34-35절입니다. “[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인도해 내신 것은 궁극적으로 두 가지 목적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불 같이 징계하는 하나님이자 용서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임을 계시하기 위함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며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시험과 이적으로, 전쟁과 기사로, 강한 손과 두려운 일로 이스라엘을 인도합니다. 3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모든 우여곡절이 하나님만이 참 신임을 교훈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39절입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여호와뿐입니다. 이것을 명심하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종교도 많고 신도 많습니다. 각 종교에는 나름대로 경전도 있고, 높은 수준의 도덕성도 있습니다. 또 값진 문화유산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 신은 여호와뿐입니다. 39절의 말씀은 하나님이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35절 하반절도 마찬가집니다.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공의와 사랑으로, 징계와 구원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한 분은 하나님이심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요구는 40절 상반절입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명령과 규례, 즉 율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계명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의 삶의 규범입니다. 율법은 가이드북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헌법을 지켜야 합니다. 법을 지켜야 주권국민답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이 제정하신 법을 지켜야 행복을 보장받습니다. 40절 하반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모세는 누구보다도 하나님 명령에 충실했던 사람입니다. 모세는 장수하면서 청년처럼 살았습니다. 그가 율법에 충실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만 참 신임을 명심하고, 율법을 잘 지키며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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