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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가 너보다 앞서 가리라(사 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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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내가 너보다 앞서 가리라</span><br></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45:1-7</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가시고 우리보다 앞서 가십니다. 주님도 &lt;나를 따르라&gt;고 하셨지 제자들의 뒤를 따라가시지 않았습니다. &lt;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gt;(신 31:8). 앞서 가시는 여호와의 뒤를 따르는 자는 이 세상 그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꿋꿋이 맞설 수 있습니다. 주님이 &lt;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gt;(요 14:1)고 하신 것도 우리보다 앞서 가시며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내일을 위해 친히 우리의 발걸음을 주관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새해를 두려워 마시고 기대와 소망을 가지시고 앞서 가시는 주님을 열심히 좇아 가십시오.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lt;오늘도 주님이 앞서 가신다&gt;하고 고백해 보십시오. 당신의 가슴이 희망과 용기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열국을 항복하게 하리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gt;(1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언제나 우리보다 앞서 가시는 여호와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가 가는 길에 널린 수많은 적들과 복병들을 제압하십니다. 세상은 정말 위험천만한 곳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를 잡으려는 함정도, 올무도 허다합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새해에도 여호와께서 우리 앞서 가시며 우리를 노리고 해치고자 하는 모든 원수들, 적들, 복병들을 굴복시키시고 그들이 쳐놓은 그물과 올무도 다 제거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과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과 생업과 뜻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은 우리 모두가 그분 안에서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놋문을 부수고 쇠빗장을 꺾으리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gt;(2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세상을 살며 우리가 흔히 느끼는 좌절감은 마치 사면초가와도 같은 것입니다. 적들에게 둘러싸였으나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절망감. 그런데 새해에는 여호와께서 우리 앞서 가시며 그 사면초가의 절체절명을 마치 놋문을 부수시듯, 꼭꼭 닫힌 성문의 쇠빗장을 꺾으시듯 길을 트시고 활로를 열어주시겠다고 합니다. 따라서 절대 여호와보다 먼저 가려고 나대지 마십시오. 여호와의 면전에서 교만하게 굴며 경거망동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하며 항상 여호와의 뒤를 따라가셔서 결코 막힘없는 한 해, 만사형통한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