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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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
사 43:14-2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19절). 예레미야 33:2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게 무엇이든 다 헌 것이 아닌 새 일입니다. 또 하나님은 당신이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행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박두한 새해, 당신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하십시오. <너희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신 하나님이 행하시고 성취하실 새 일들을 감사하며 대망하십시오.
바다 가운데 길을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16절).
하나님은 홍해 한가운데 대로를, 고속도로를 내셔서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바다를 육지처럼 건너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로의 군대, 원수들에게는 그 똑같은 바다가 그들의 무덤이 되게도 하셨습니다. <큰 물>을 이루어 도도히 흐르던 요단강도 가로막으셔서 지름길을 내신 분이십니다.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수 3:16-17). 두려워 마십시오. 기대 하십시오.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을 그치게 하신 하나님이 당신 앞에도 그런 기적과 은혜로 새 일을 행해 보이실 것입니다.
사막에 길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19절).
사막에는 길이 없습니다. 광야는 그냥 불모지요 황무지일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버려진 땅에 길을 내시겠다고 합니다. 바다를 마른 땅으로 만드시는 분이 광야에 길을 못 내시고 반석에서 샘이 터지게 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이스라엘로 하여금 40년간 광야 길을 걷게 하시며 길 잃지 않고 가나안을 향해 진군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지금 바라다 보이는 눈앞이 다 사막이요 척박한 황무지입니까? 걱정마십시오. 하나님이 거기에 길을 내시면 곧 새 역사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새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새해에는 꼭 하나님이 행하실 그 새 일을 경험하십시오.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 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20절)고 하시지 않습니까? 새해에는 모든 갈급함에서 놓여나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는 보다 넉넉하고 풍성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