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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31208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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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호 4:6-10</p>
<!-- paragraph:p0003 -->
<p class="p1">지식이 없어 망하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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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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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10]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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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7 -->
<p class="p1">6절 상반절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여기서 말씀하는 지식은 당연히 세상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즉 주님의 말씀을 버리거나 외면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외면하신다고 합니다. 왜 버리실까요? 어떻게 버리실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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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9 -->
<p class="p1">우선 네 자녀를 잊어버리겠다고 합니다. 그게 우선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는 방식입니다. 6절 하반절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렸는데 하나님은 왜 내 자녀를 잊으신다고 합니까? 우리에게 자녀들이 소중한 것처럼 하나님께는 말씀이 가장 소중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소중한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탄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걸어다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하거나 외면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녀를 외면하십니다. 바로 그런 논리입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의 자녀가 하나님의 버림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소중하게 여기면 하나님도 우리 자녀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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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1 -->
<p class="p1">우리의 영화를 욕되게 하신다고 합니다. 7절입니다.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잘 되면 잘 될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돈이 잘 벌릴수록, 기름진 죄를 짓는다고 합니다. 결국 잘 되는 게 영광이 아니라 욕이 되게 하신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힘써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게 자녀가 복되는 길이요 내가 잘 되는 길입니다. 나의 영화가 욕이 아니라 영광이 되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충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면 내 모든 것이 내게 저주가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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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3 -->
<p class="p1">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10절입니다.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음행을 해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여전히 허전하고 공허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이 주식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밥을 먹어야 하듯 우리 영혼의 주식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만족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외면하고 다른 기름진 것을 먹은들 그게 배부를 수 없습니다. 연예인들을 보십시오. 그 사람들이 돈이 없습니까? 명예가 없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안 먹으니 영혼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늘 허탈하고 공허합니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라는 게 바로 이런 뜻입니다. 세상적인 것으로 아무리 내 배를 채워보지만 배부르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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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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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16 -->
<p class="p1">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그 무엇으로도 내가 흥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내 영혼이 충족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다 가까이 하셔서 여러분의 근본적 욕구가 충족되므로 늘 자족하며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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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 paragraph:p0018 -->
<p><br></p>
<!-- paragraph:p0019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XEuPgfQ4E-c"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