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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외치라!(사 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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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외치라!</span><br></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40:6-11</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하나님은 &lt;광야의 소리&gt;로 하여금 계속 외치게 하셨습니다. 광야의 소리는 포로된 자들에게 구원의 날이 동 터오고 있음을 알리며 그날을 진지하게 준비하도록 촉구하는 한편 그들의 구원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난관들을 제거토록하는 선지자의 외침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사야와 같은 선지자, 주님 시대에는 세례요한과 같은 선구자, 이 시대는 복음의 나팔수들인 우리들이 바로 &lt;광야의 소리&gt;들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무엇을 외쳐야 할까요?</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육체는 풀, 그 모든 아름다움은 풀의 꽃</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gt;(6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맞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바르게 깨닫고 또 진지하게 외쳐야 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들의 꽃과 같다는 것,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는 것, 따라서 우리는 그 누구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며 또 이 엄숙한 사실을 널리 외쳐야 합니다. 우리는 다 헛된 피조물이고 하루하루 조금씩 죽어가는 풀과 같은 존재들일 뿐입니다. 세상 온갖 낙도 풀의 꽃과 같아서 우리의 영혼의 욕구를 결코 채워 줄 수 없습니다. 제발 쉬 마르고 허무하게 썩어질 뿐인 세상 영화에 너무 기대를 걸거나 소망을 두지 마십시오. 다 헛되며 부질없을 뿐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생의 이 본질적인 허무 앞에서 이제 영원을 바라보며 영생을 사모하도록 세상을 향해 외쳐야 합니다. 그게 이 시대의 광야의 소리들인 저와 당신의 복된 사명입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리라</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gt;(8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마르는 풀과 시드는 꽃에 비해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마르거나 시드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시 1편). 말씀은 우리 모든 인생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편지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지더라도 말씀은 그 자리에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고 말씀 앞에서 결단하시고 순종하며 사십시오. 결국은 그 사람만이 말씀과 더불어 영원할 것입니다. 풀이나 꽃에 불과한 세상과 함께 하는 사람은 풀처럼 꽃처럼 마르고 시들겠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고 영원히 설 것입니다. 떨어지지 않는 꽃은 없습니다. 시들지 않는 풀은 없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고 영화도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만은 시들지도 마르지도 않고 영원함을 기억하십시오. 말씀과 함께 가시고 말씀과 함께 사십시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