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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31016w 신명기 강해 3</p>
<!-- paragraph:p0002 -->
<p class="p1">신 1:19-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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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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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9]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산지에 너희가 이르렀나니 [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22]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하기에 [23] 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 너희 중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둘을 택하매 [24] 그들이 돌이켜 산지에 올라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그 곳을 정탐하고 [25] 그 땅의 열매를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하였느니라 [26]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27]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28] 우리가 어디로 가랴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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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습니다. 22절입니다.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하기에.” 이제 정말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인지 먼저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지피지기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군대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오합지졸이었습니다. 400년 간 종살이하다가 급하게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일단 두려운 것입니다. 힘으로 다른 나라와 맞선다는 것은 그들로서는 난감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전 정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제안해 12정탐꾼을 밀파합니다. 그들이 40일간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합니다. 24절 이하를 보십시오. “[24] 그들이 돌이켜 산지에 올라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그 곳을 정탐하고 [25] 그 땅의 열매를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하였느니라.” 정탐꾼이 몰래 가나안에 가서 정탐한 결과 과연 그 땅이 복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26절 이하를 보십시오. “[26]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27]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28] 우리가 어디로 가랴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들어가니까 땅은 비옥하고 좋은데, 그 땅에 사는 원주민들은 무시무시하더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낙 자손이라는 거인족까지 있더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성읍들이 견고하고 그 성체가 커서 지금 우리의 전력으로는 정복할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매우 비관적인 정탐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졸지에 난리가 난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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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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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이 대목을 민수기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민수기 13장 23절 이하입니다. “[23]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24]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를 베었으므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불렀더라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땅은 분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그 땅에 사는 원주민들은 무시무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잔뜩 겁먹은 정탐꾼이 열두 명 가운데서 열 명이나 가나안 정복은 불가능하다고 보고합니다. ‘우리는 그들에 비하면 메뚜기떼에 불과하니 아예 들어갈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동요합니다. 민수기 14장 1절 이하입니다. “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그러면서 실제 한 지휘관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선동합니다. 4절입니다.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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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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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항상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미래를 약속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로 하여금 그 미래를 정복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가나안 문턱에서 정탐꾼을 밀파합니다. 늘 정탐꾼들이 와서 하는 말은 ‘땅은 참 좋은데, 미안하지만 그 땅을 정복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라고 합니다. 거기서 우리는 다 무너집니다. 우리 힘과 능력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차라리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문턱에서 무너집니다. 물론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는 거짓이나 과장이 아닙니다. 실제 가나안 원주민의 외양이나 성체는 대단했습니다. 가나안의 첫 성이었던 여리고를 보십시오. 그들에 비하면 이스라엘은 메뚜기떼가 맞습니다. 그럼에도 당시 이스라엘이 절대 가나안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신명기 1장 29절 이하입니다.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이스라엘은 가나안 원주민들보다 약하지만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바로를 상대로 해서 싸울 때도 그랬고, 광야에서도 이스라엘을 친히 인도하셨듯이 가나안으로 진격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필요하면 대신 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나안 원주민이 두렵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14장 9절을 보십시오.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여호와가 함께 하시고 대신 싸우시기에 성읍들이 아무리 견고하고 그 주민이 아무리 장대하다 하여 그 싸움을 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본문 26절 이하를 보면, 가나안 정복을 원치 않고 심지어는 여호와께서 자신들을 미워해 가나안 족속의 손에 멸하게 한다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선동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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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2 -->
<p class="p1">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본문 32절입니다.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불신의 소치라는 것입니다. 민수기 14장 1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돌보고 구해 주셨음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 대신 싸워주겠다고 했음에도 그 말씀을 신뢰하지 못한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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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4 -->
<p class="p1">그러나 그들과는 달리 여호수아와 갈렙 만큼은 달랐습니다. 그 두 사람은 울부짖는 백성 앞에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민수기 14장 6절 이하입니다.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을 올라가 정복하자, 차지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왜냐면 이 두 사람은 무엇보다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힘이나 노력이 아니라, 믿음으로 차지하는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군대나 무기로 그 성을 함락시킨 게 아닙니다. 믿음의 행진과 믿음의 시위로 그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그것으로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보십시오. 부정적인 정탐 보고를 하면서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없다고 했던 열 명의 정탐꾼과 그 보고에 흔들려서 울며불며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던 백성들은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준엄한 선고를 들어보십시오. 신명기 1장 34절 이하입니다. “[34]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35]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그들은 다 광야에서 객사했습니다. 오직 믿음의 보고를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p>
<!-- paragraph:p0015 -->
<p class="p2"><br></p>
<!-- paragraph:p0016 -->
<p class="p1">이 사건은 오늘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이 세상을 살고 후에 천국에 갈 것인가를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더욱 담대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가나안에 들어가십시오. </p>
<!-- paragraph:p0017 -->
<p class="p1"><br></p>
<!-- paragraph:p0018 -->
<p class="p1"><br></p>
<!-- paragraph:p0019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P9RbI5x3_5I" title="미디어 원본"></a></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