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싸울 것이라(사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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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싸울 것이라
사 31:4-9
<…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신 1:29-30).
여호와는 늘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분이시며 또 우리를 위해 대신 싸우시는 분이십니다. 과거 애굽에서의 바로와의 대결이나 광야에서의 아말렉과의 전쟁이 다 여호와가 그들을 위해 대신 싸우신 전투였습니다. 무서워 마십시오. 두려워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당신 앞에 가사 당신을 위하여 싸우실 것입니다.
젊은 사자가 먹이를 움키듯이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4절).
하나님께서 큰 사자 젊은 사자가 먹이를 움키고 포효할 때처럼 그렇게 유다의 원수들을 치시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자가 마치 어린 양을 갈기갈기 찢어 놓듯이 앗수르 군대를 그렇게 저항할 수 없게 멸하실 것입니다. 사자가 나타나서 양을 노리면 사자를 쫓기 위해 여러 목자들이 나섭니다. 그러나 그들이 사자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자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위협한다고 굴복하여 먹이를 포기하거나 놓치지는 않습니다. 만군의 여호와도 그렇게 그 어떤 세상의 저항이나 반항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단호하게 적들을 치시고 원수들을 물리치십니다. 따라서 안도하십시오. 내가 나가 싸우면 패할 수 밖에 없지만 여호와가 내 대신 싸워주시면 반드시 우리가 승리합니다.
새가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5절).
하나님은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예루살렘 사람들을 모으시고자 하셨습니다(마 23:37). 그러나 오로지 애굽만을 바라며 의지하려 했던 그들이었기에 모이지 않았습니다. 새는 자신의 둥지가 공격을 받으면 새끼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안타깝게 지저귀며 침입한 적들을 쫓아내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그런데 만군의 여호와도 그렇게 당신의 백성들을 지키시기 위해 고군분투 하신다는 것입니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신 32:11-12).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우리를 돌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피난처를 찾아 굳이 애굽으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호위하시며 능히 위기에서 나를 건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저 내가 나를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