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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장엄한 목소리(사 3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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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장엄한 목소리</span><br></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30:27-33</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 paragraph:p0004 -->
<p class="p1">사람들은 화가나면 흔히 큰 소리를 치고 말로 남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lt;장엄한 목소리&gt;(30절)는 그 자체가 곧 그분의 &lt;혁혁한 진노&gt;요 &lt;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gt;입니다. 자연의 여러 가지 무시무시한 현상들이나 재난들은 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자연의 소리에서 장엄한 하나님의 음성,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p>
<!-- paragraph:p0005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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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그의 혀는 맹렬한 불</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 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나듯 하며 그의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의 혀는 맹렬한 불 같으며&gt;(27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그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면 교만한 원수들도 단번에 멸망시킬 수 있습니다. 아니, 사람의 혀도 &lt;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gt;(약 3:6) 했고, &lt;혀는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gt;(약 3:5) 라고 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혀이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혀도 경계해야지만 불처럼 맹렬한 하나님의 혀야말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분노의 혀 앞에서 무사할 사람은 없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불 앞에서 심판을 피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그의 호흡은 유황개천</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대저 도벳은 이미 세워졌고 또 왕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에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gt;(33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예루살렘 근방에 있었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는 &lt;도벳&gt;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골짜기에 무수한 앗수르 군대가 진을 치고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멸망의 천사에 의해 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도벳은 앗수르 왕을 위해 예비된 심판의 자리였습니다. 거기에는 그들 모든 시신을 불태우기에 충분한 땔감도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호흡이 진노의 유황개천이 되어 흘렀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순식간에 다 멸하고 말 것이라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은 회개치 않은 죄인들이 최후에 맞게 될 멸망의 장소도 &lt;불과 유황이 타는 못&gt;이라고 합니다. 그곳은 모든 불경건한 자들을 다 수용할 만큼 충분히 깊고 또 넓을 뿐 아니라 불과 땔감도 많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불이고 마귀와 그의 사자들은 그 불에 던져질 땔감에 다름 아닙니다. &lt;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gt;(66:24).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생각하며 더욱 근신합시다. &lt;외모를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gt;(벧전 1:17).</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