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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span>여호와의 위엄</span><br></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24:14-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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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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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lt;여호와의 위엄&gt;이란 악인들에게는 오금이 저릴 만큼 두려운 것이지만 성도들, 택하신 백성, 남은 자들에게는 복된 찬송의 제목입니다. 그들은 심판과 긍휼 속에 보여진 여호와의 지극히 크고 엄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노래할 것입니다. &lt;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gt;(14절). 구원 받은 것으로 인해 기뻐하며 노래할 것이고, 세상 사람들이 탄식할 때 마음이 정직한 자들은 그들의 위로의 원천이자 소망이신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으로 인해 노래하며 즐거워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호와의 위엄을 노래하는 자들은 환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아픔 가운데서도 승리를 확신하며 얼마든지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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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06 -->
<p class="p1">동방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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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lt;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gt;(15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하나님이 땅을 벌하실 마지막 시대에는 서방보다도 오히려 동방에서 더 여호와를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단 집단들처럼 여기서 말씀하는 &lt;동방&gt;을 곧장 &lt;대한민국&gt;이라고 주장하는 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lt;빛은 동방에서!&gt;라는 로마의 격언처럼 성경도 동방을 주목하는 것은 사실이고, 또 &lt;바다의 모든 섬&gt; 즉 열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도 합니다. 중요하고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것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추구하려는 생활양식입니다. &lt;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gt;(43:7). 부디 당신의 삶으로, 전 존재로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십시오. 그게 바로 당신의 생애를 통해 기대하시고 바라시는 주님의 진정한 기쁨입니다. </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땅 끝까지</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배신자들은 배신하고 배신자들이 크게 배신하였도다&gt;(16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그렇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이런 저런 고난과 재난 때문에 땅 끝으로 내몰리거나 천 길 벼랑으로 내쫓길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또 신앙을 지키기 위해 그런 백척간두에 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시대 동방의 남은 자들은 거기에서도 한숨을 쉬거나 탄식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탓하기보다 &lt;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gt;하며 찬송할 것이라고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전도하다 풍속사범으로 잡혀 들어가 죽도록 고문당한 후 옥에 갇혔을 때도 신음하거나 고통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대신 밤늦도록 찬송을 부르다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체험하지 않았습니까? &lt;배신자들은 배신한다&gt;는 것은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속고 속이고 원수를 맺는 와중에도 택하신 자들은 벼랑 끝에서도 그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께 영광을 돌린다는 예언입니다. 이게 바로 마지막 시대를 사는 성도들의 참된 모습입니다. 최악의 위기와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제발 땅 끝, 벼랑 끝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자의 생애를 통해 기적을 베푸십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