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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aragraph:p0002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a href="https://www.youtube.com/embed/RZpBxL1r4kQ" title="미디어 원본"></a></span><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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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20130707m 맥추감사주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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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신 26:10-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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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맏물을 드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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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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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13]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하지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14]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15] 원하건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보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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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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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절은 유월절로부터 50일째 지킨다고 해서 오순절이라고 하고, 유월절로부터 일곱 안식일 후 지키는 절기라고 해서 칠칠절이라고 합니다. 맥추절을 초실절이라고도 합니다. 왜냐면 한 해 밭농사의 초실이 보리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10절을 보면, &lt;맏물&gt;이란 말이 초실입니다. 보리를 가장 먼저 수확하기에 한 해 밭농사의 맏물이 보리입니다. 그러므로 맥추절은 그 해 토지소산의 맏물을 하나님께 바치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한 해 농사의 초실, 맏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해야 합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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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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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맏물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왜냐면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드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도 양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맏물을 드리는 겁니다. 맏물은 무엇을 뜻합니까? 맏물은 맏물 이후에 생산되는 모든 수확물을 대표합니다. 맏물은 그 해 토지소산의 모든 것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맏물이 중요합니다. 끝물은 안 됩니다. 맏물이어야 하나님 편에서는 그 해 모든 토지소산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맏물의 상징성, 대표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즘은 우리가 보리 농사를 짓지 않으니 맥추절을 하찮게 생각하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맥추절의 정신은 반드시 계승해야 합니다. 맏물을 바치는 절기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보리는 한 해 농사의 맏물로 그 해 모든 토지소산의 대표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며 맏물을 드리는 것은 맏물인 보리만이 아니라 올 한 해 농사의 모든 수확과 소출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맏물은 반드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구별하고 성별해야 한다는 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맏물을 바치며 고백하기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 심장, 자식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맏물로써 올해 모든 소유를 바칩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맥추절에 임하는 우리 신앙의 자세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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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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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토지소산의 맏물은 보리입니다만, 시간, 한 주일의 맏물은 무엇일까요? 주일입니다. 일요일이 한 주간의 맏물입니다. 한 주간의 첫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일(聖日)로 지킵니다. 주일을 지킨다는 개념이 무엇일까요? 한 주간 가운데 일요일은 주님의 날이기에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주일을 성수함으로써 한 주간을 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시간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주일성수는 바로 그런 개념입니다. 나머지 6일은 내 시간이 아닙니다. 주일을 성수함으로 나머지 6일도 다 바친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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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5 -->
<p class="p1">본문 12절 이하에는 십일조 얘기가 나옵니다. 마음을 열고 들으십시오. 십일조가 무엇입니까? 내 소득의 첫 열매입니다. 맏물입니다. 여러분, 십일조에서 우리가 가장 분명하게 해야 할 부분은 십일조가 맏물이라는 겁니다. 소득이 발생하면 십일조부터 떼야 합니다. 맨 먼저 성별해야 합니다. 왜냐면 십일조는 내 소득의 첫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성미(聖米)라는 게 있었습니다. 가장 십일조 정신이 아름답게 구현된 것이 성미입니다. 많이 바치진 못했습니다. 가난했지만 가장 아름다운 십일조입니다. 쌀이 적어 밥 한 술을 못 먹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께는 꼭 구현해서 바쳤습니다. 그 아름다운 정신을 하나님이 높이 평가하셔서 성미를 바친 세대를 무한 축복하셨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너무 잘 살아서 병들었는데, 전에는 정말 아름다운 십일조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십일조는 이런 것입니다. 한 숟갈을 주님께 바치지만 이 쌀 전체를 주님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밥 짓는 엄마가 항상 부뚜막에서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중 누구도 돈이 없어서 십일조를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수입이 한 푼이라도 발생하는 한 누구나 십일조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왜 돈이 없어 십일조를 못 합니까? 십일조가 맏물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다른 것 다 떼고 십일조를 떼려니 돈이 없는 겁니다. 십일조가 끝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돈이 없어 외식이나 여행을 못 하든지 학원에 아이를 보내지 못할 수는 있어도, 십일조를 못할 경우는 없습니다. 십일조가 끝물이 되는 것은 신성모독입니다. 십일조는 십일조가 아니라는 게 십일조의 핵심입니다. 십일조는 십의 십조입니다. 십일조가 맏물이어서 그렇습니다. 맏물 개념으로 십일조를 바칠 때만 십일조가 십의 십조입니다. 십의 십조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는 고백과 결단이 십일조입니다. 십일조가 문자 그대로 십일조면 실패한 것입니다. 십일조는 십의 십조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한 주간이 다 주일이어야지 일요일만 주일이면 그것은 실패한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기에 교회 모습 다르고, 사회생활 모습이 다릅니다. 이것을 주님은 외식이라고 했습니다. 회칠한 무덤이라고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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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하나님은 언제나 강경한 톤으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십니다. 십일조에 대한 주님의 주문이 얼마나 강한지 성경을 보시면 잘 아실 것입니다. 대체 하나님은 왜 그러실까요? 하나님이 돈을 좋아해서요? 왜 하나님이 돈돈 하실까요? 사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자주 시험에 듭니다. 하나님이 돈을 좋아하셔서가 아니라 우리가 돈을 너무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게 남편, 자식이 아니라 돈입니다. 우리는 자기 목숨보다 더 돈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악착같이 돈을 달라고 하십니다.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십니다. 돈을 달라고 해봐야 비로소 우리의 진상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토지소산의 맏물, 소득과 수입의 맏물 십일조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십니다. 돈을 달라고 하면 표정관리가 안 됩니다. 우리 인간성이 가차 없이 폭로됩니다. 우리의 중심을 확인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토지소산의 맏물, 수입과 소득의 맏물 십일조를 바치면서 저의 모든 소득과 소산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이 맏물로 저의 모든 것이 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고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십일조라는 게 쉽지 않습니다. 십일조를 하시면 여러분의 중심이 하나님께 전달됩니다. 돈 앞에서 우리의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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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 paragraph:p0019 -->
<p class="p1">부디 맏물을 바침으로 우리 중심을 드리는 맥추감사절, 오늘을 기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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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