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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푸른교회 조성노 목사 수요성경공부<br>
2011년 4월 13일 예레미야 강해 85<br>
본문: 렘 50:29-46</p>
<!-- paragraph:p0002 -->
<p>[29]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가 일한 대로 갚고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30] 그러므로 그 날에 장정들이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군사들이 멸절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32]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의 성읍들에 불을 지르리니 그의 주위에 있는 것을 다 삼키리라 [33]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붙들고 놓아 주지 아니하리라 [34]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3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칼이 갈대아인의 위에와 바벨론 주민의 위에와 그 고관들과 지혜로운 자의 위에 떨어지리라 [36] 칼이 자랑하는 자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37] 칼이 그들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들 중에 있는 여러 민족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여인들 같이 될 것이며 칼이 보물 위에 떨어지리니 그것이 약탈되리라 [38] 가뭄이 물 위에 내리어 그것을 말리리니 이는 그 땅이 조각한 신상의 땅이요 그들은 무서운 것을 보고 실성하였음이니라 [39] 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이 승냥이와 함께 거기에 살겠고 타조도 그 가운데에 살 것이요 영원히 주민이 없으며 대대에 살 자가 없으리라 [4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을 뒤엎었듯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하시리라 [41] 보라 한 민족이 북쪽에서 오고 큰 나라와 여러 왕이 충동을 받아 땅 끝에서 일어나리니 [42] 그들은 활과 투창을 가진 자라 잔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가 설레임 같도다 딸 바벨론아 그들이 말을 타고 무사 같이 각기 네 앞에서 대열을 갖추었도다 [43] 바벨론의 왕이 그 소문을 듣고 손이 약하여지며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인처럼 진통하는도다 [44] 보라 사자가 요단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자리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출두하라고 나에게 명령할 자가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45] 그런즉 바벨론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품은 여호와의 생각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어 가고 그들의 초장을 황폐하게 하리니 [46] 바벨론이 약탈 당하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부르짖음이 나라들 가운데에 들리리라 하시도다</p>
<!-- paragraph:p0003 -->
<p>오늘도 바벨론 멸망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29절 상반절입니다.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명궁을 소집해서 활시위를 바벨론을 향해 쏘게 하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망하게 한다는 겁니다. 왜 그렇게 철저하게 진멸하겠다고 하십니까? 29절 하반절입니다. “그가 일한 대로 갚고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그 어떤 죄보다 바벨론의 죄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히 행한 죄입니다. 다니엘서 5장을 보면 바벨론의 죄악이 잘 나옵니다. 바벨론의 마지막 왕은 벨사살인데, 느부갓네살의 손자입니다. 벨사살이 화려하고 성대한 잔치를 벌입니다. 자신의 부와 권세를 시위하기 위해서입니다. 귀인 1천 명을 초청해서 환락의 밤을 보냅니다. 술에 취한 벨사살이 갑자기 기발한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했습니까? 자기 할아버지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패망시키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간 성전 기명 곧 성물을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술을 부어 왕후와 빈궁들, 귀족들과 함께 이방신을 위하여 라고 건배를 하며 하나님을 모욕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인데 그렇게 벨사살 왕이 하나님을 모욕하고 이방신을 찬양하고 날마다 술에 절어 살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손이 하나 나타나더니 횃불에 비친 벽에 글씨를 씁니다. &lt;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gt;, 아람어인데 히브리어로 썼습니다. 거기 모인 누구도 그 글씨를 해독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는 술사와 점장이, 박사를 불러와도 아무도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왕의 어머니인 태후가 다니엘을 천거합니다. 태후가 기대한 그대로 그 벽에 쓰인 문자를 읽고 명쾌하게 해석했습니다. 우선 &lt;메네메네&gt;는 왕의 시대에 대한 계수는 끝났다는 뜻입니다. &lt;데겔&gt;은 저울에 달아보았더니 부족하다, 함량미달이라는 뜻입니다. &lt;우바르신&gt;은 왕의 나라를 둘로 나누어서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을 하나님이 둘로 나눠서 메대와 바사에게 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벽에 쓰인 글씨는 왕의 나라의 기한은 끝났고, 왕은 함량미달로서 심판에 처할 것이고, 나라는 메대와 바사에게 나눠준다는 뜻입니다. 그날 밤에 전격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메대의 군사가 쳐들어와 벨사살을 죽입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바벨론 벨사살의 교만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 성전에서 하나님 예배할 때 사용한 성물에 술을 부어 건배하며 이방신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p>
<!-- paragraph:p0004 -->
<p>그래서 그가 행한 대로,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는 것이 바로 29절의 말씀입니다. 그가 일한대로 갚고 행한 대로 갚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일한대로 갚아주십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모욕한 만큼 응징하십니다. 그래서 공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각자가 하나님이 정하신 정량이 있습니다. 목사는 목사의 절대량이 있고, 권사도 집사도 다 하나님이 정하신 함량이 있습니다. 이방의 왕도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절대량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수시로 우리를 달아보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다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함량미달이면 응징하십니다. 사무엘상 2장 3절입니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lt;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gt;에서 우리가 깨닫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달아보신다는 것입니다. 함량미달이면 하나님이 응분의 조치를 취합니다.</p>
<!-- paragraph:p0005 -->
<p>본문은 바벨론의 교만을 거듭 지적합니다. 29절, 31절, 32절 등입니다. 하여간 당시 바벨론의 교만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이 찼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셈이 끝난 겁니다.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가혹합니다. 다른 죄는 하나님이 관대하시지만 교만은 가차 없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교만은 하나님과 맞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처음에는 활 쏘는 자들을 소집해서 바벨론을 향해 집중적으로 활시위를 당기게 하겠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칼로 치겠다고 하십니다. 35절 이하입니다. “[3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칼이 갈대아인의 위에와 바벨론 주민의 위에와 그 고관들과 지혜로운 자의 위에 떨어지리라 [36] 칼이 자랑하는 자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37] 칼이 그들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들 중에 있는 여러 민족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여인들 같이 될 것이며 칼이 보물 위에 떨어지리니 그것이 약탈되리라.” 40절 말씀을 보면 옛날 소돔과 고모라를 뒤집어엎듯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지금의 사해입니다. 그때 생긴 웅덩이에 물이 고여 사해가 된 겁니다. 그렇게 문화가 고도했던 곳이 지금은 죽음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망하게 하신다는 겁니다. 활로 칼로 망하게 하신다는 겁니다. 바벨론은 대단한 성이었습니다. 성 높이가 120미터, 성벽 두께 30미터짜리가 겹으로 있었습니다. 인공으로 만든 요새였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망했습니다. </p>
<!-- paragraph:p0006 -->
<p>메대와 바사가 침공하니 바벨론은 추풍낙엽이 됩니다. 41절 이하입니다. “[41] 보라 한 민족이 북쪽에서 오고 큰 나라와 여러 왕이 충동을 받아 땅 끝에서 일어나리니 [42] 그들은 활과 투창을 가진 자라 잔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가 설레임 같도다 딸 바벨론아 그들이 말을 타고 무사 같이 각기 네 앞에서 대열을 갖추었도다.” 그래서 바벨론 왕은 싸워 보기도 전에 맥이 풀린 겁니다. 43절 이하입니다. “[43] 바벨론의 왕이 그 소문을 듣고 손이 약하여지며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인처럼 진통하는도다 [44] 보라 사자가 요단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자리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출두하라고 나에게 명령할 자가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하나님이 메대와 바사를 들어 바벨론을 패망시키니 누구도 막을 자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다 바벨론의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br>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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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aragraph:p000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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