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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성 프랜시스의 찬양(시편 14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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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랜시스의 찬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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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시 148:1-1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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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011. 04. 0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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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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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새찬송가 69장은 성 프랜시스의 찬양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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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온 천하 만민 우러러 다 주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gt;(1절).</div>
<!-- paragraph:p0007 -->
<div>프랜시스는 노쇠하여 시력과 청력을 다 잃고도 해를 형제라, 달을 자매라 부르며 자연과 함께 주님을 찬양했는데 그의 이 찬송은 바로 시 148편을 노래한 것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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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찬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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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데서 그를 찬양 할지어다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 할지어다&gt;(1-2절). 1-6절까지는 천상의 찬양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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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천군과 천사(2절), 해와 달과 별(3절), 하늘과 하늘 위의 물(4절)의 찬양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lt;...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기&gt;(5절) 때문이며, 또 그가 &lt;그것들에게 영원히 있을 자리를 정해주시고 폐하지 못할 법칙을 주셨기&gt;(6절)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온 우주가 자기의 위치를 지키고 정해진 괘도를 돌며 안정과 조화를 유지해 가는 것은 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이 일정한 창조의 법칙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고유한 자리를 이탈하여 하늘에서 추방된 천사가 바로 사탄이요 마귀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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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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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찬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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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gt;(7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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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7-13절까지는 땅에서의 찬양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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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바다와 그 속에 사는 용들&gt;(7절), &lt;불과 우박, 눈과 안개, 광풍&gt;(8절), &lt;산들, 과수,백향목&gt;(9절), &lt;짐승, 모든 가축, 새&gt;(10절), &lt;왕들, 백성들, 고관들, 재판관들&gt;(11절), &lt;총각, 처녀, 노인, 아이들&gt;(12절)의 찬양입니다. 그렇습니다. 천상천하 모든 만물은 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늘이든 땅이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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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프랜시스도 &lt;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 하여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gt;(새찬송가 69장 3,4절)하며 노래했는데, 시인은 이 &lt;땅의 찬양&gt;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lt;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gt;(13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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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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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찬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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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을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gt;(14절).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피조물과 나라들 가운데서도 특히 이스라엘을 가장 아끼시고 사랑하십니다.  그 어떤 찬양보다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치는 찬양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당신이 그 뿔을 높이신 택하신 백성이요, 구별하신 성도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하신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lt;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gt;인 우리 성도들의 찬양을 가장 반기십니다. 부디 우리가 바로 이 시대의 영적 이스라엘임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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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요한계시록에 묘사된 천상의 전경을 보면 하나님 보좌 주변의 모든 생물들은 밤낮없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프랜시스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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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주 은혜 받은 만민아 다 꿇어 경배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삼위일체 주님께 존귀와 영광돌려라/주를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gt;(새찬송가69장 6절).</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