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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나를 아시는 하나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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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시 139: 1-1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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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011. 03. 1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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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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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무소부재 하심을 노래한 시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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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통달하시고 다 꿰고 계신 전지자시며, 어디든 계시고 안 계신 곳이 없으신 초월자시며, 무엇이나 못하시는 게 없으시고 다 이루시는 전능자십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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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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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나의 앉고 섬을 아시는 하나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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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gt;(1-2절).</div>
<!-- paragraph:p0010 -->
<div>주님이 나의 &lt;모든 길&gt;, &lt;내가 눕는 것&gt;, &lt;모든 행위&gt;까지 아시되 &lt;익히&gt; 아신다(3절)고 합니다. </div>
<!-- paragraph:p0011 -->
<div>따라서 우리는 이제 &lt;주의 영을 피해&gt; 이 세상 그 어디로도 달아 날 수 없습니다. </div>
<!-- paragraph:p0012 -->
<div>&lt;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gt;(8-10절). 나의 일거수일투족, 아니 &lt;나의 생각&gt;까지도 훤히 다 꿰고 계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더욱 바르게, 더욱 정직하게, 더욱 투명하게 살 일입니다. </div>
<!-- paragraph:p0013 -->
<div>아무것도 숨길 수 없고, 아무것도 가리거나 변명할 수 없음을 깊이 깨달을 일입니다. </div>
<!-- paragraph:p0014 -->
<div><br>
</div>
<!-- paragraph:p0015 -->
<div>나의 모든 말을 아시는 하나님</div>
<!-- paragraph:p0016 -->
<div>&lt;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gt;(4절).</div>
<!-- paragraph:p0017 -->
<div>말이란 절대 허공에 흩어져 그냥 소멸되지 않습니다. </div>
<!-- paragraph:p0018 -->
<div>주님의 기억 속에, 천국의 슈퍼컴퓨터에 다 입력이 됩니다. </div>
<!-- paragraph:p0019 -->
<div>&lt;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gt;(마 12:36-39). 자신의 혀, 자신의 언어를 더욱 책임적으로 관리하십시오. </div>
<!-- paragraph:p0020 -->
<div>아무리 은밀한 말일지라도 주님은 다 듣고 계심을 명심하십시오. 함부로 말하며 언어로 남을 해치는 사람은 훗날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가족에 대해, 특히 자녀들에 대해 언어폭력을 일삼는 부모의 죄는 엄중합니다. 주님은 &lt;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gt;며, &lt;선한 사람은 그 쌓은 것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gt;(마12:35)고 하셨습니다. </div>
<!-- paragraph:p0021 -->
<div>선한 말씀의 내공을 많이 쌓아 더욱 은혜로운 언어생활에 힘쓰십시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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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 paragraph:p0023 -->
<div>나를 미리 선택해 주신 하나님</div>
<!-- paragraph:p0024 -->
<div>&lt;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gt;(13절).</div>
<!-- paragraph:p0025 -->
<div>시인은 주께서 자기를 창조하신 사실에 대해 감사할 뿐 아니라, 심히&lt;기묘하다&gt;&lt;기이하다&gt;(14절)며 영혼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시인이 고백하는 진정한 경이로움은 모태에서의 창조보다 이미&lt;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gt;발생한 사건에 있습니다. </div>
<!-- paragraph:p0026 -->
<div>그게 뭘까요? 그것은 모태에서 &lt;내 내장을&gt;만드시기 전에 이미&lt;주의 눈이 나를 보신 것&gt;과 &lt;주의 책에 내 모든 것이 다 기록된&gt;(16절)사건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시인을 창조하시기 전에 벌써 시인을 보셨고, 또 그를 택하사 당신의 생명책에 그의 이름을 등재하셨습니다. 물론 오늘 우리도 마찬가집니다.</div>
<!-- paragraph:p0027 -->
<div>&lt;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gt;(엡1:4-5)하셨습니다. 기독교 교의학의 주제 가운데, 성서적 구원론의 명제 가운데 이보다 더 명쾌하고 소중한 진리는 없습니다. 나를 먼저 아시고, 먼저 택해 주셨다는 소위 &lt;예지 예정&gt;의 교리, 시인은 이 사실에 말할 수 없이 감격하며 하나님을 드높이 찬양하고 있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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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gt;(17절).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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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당신도 이 &lt;보배로우신 주의 뜻&gt;에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리십시오.</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