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찬양, 예배(시편 138편)
읽기 설정
미리보기 인용
복사되는 내용은 인용 정보와 미리보기 주소다.
현재 미리보기 주소:
감사ㆍ찬양ㆍ예배
시 138: 1-8
2011. 03. 11
시인은 지금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찬송하겠다>(1절)고 합니다. <내가 주를 예배하며....감사하겠다>(2절)고 합니다. 왜요? 왜 이렇게 <감사>와 <찬송>과 <예배>를 작정하고 다짐하는 걸까요?
응답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3절).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인은 <내 영혼에 힘을 주셨다>고 합니다. 당신은 올해의 소망이 무엇이고, 지금 무엇을 기도하고 계십니까? 응답하시는 주님이심을 확신하시고 담대하게 간구하십시오! 시인에게 응답하사 그 영혼을 강하게 하심같이 당신에게도 응답하사 큰 은혜를 허락하실 줄 믿어 의심치 마십시오. 야고보서는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1:5)했고,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1:6-7)고 했습니다. 반드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셔서 꼭 구하는 바를 얻으십시오. 적어도 야고보서가 지적하는 실패의 이유는 이렇습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4:2-3).
구원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구원 하시리이다>(7절). 시인은 시 23편에서도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4절) 그랬습니다. <원수들의 분노를 막아>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잔이 넘치도록>(5절) 축배를 들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주의 오른 손>은 능력의 손이십니다. 무한하신 권능의 손이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41:10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이라 놀라지 말라...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나의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랬습니다. 시인처럼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예배를 드리십시오. 당신도 주님이 그렇게 오른 손으로 구원하시고 굳세게 하실 겁니다.
보상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8절).
<보상> 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모세도 <상 주심을 바라보고> 애굽의 모든 보화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능욕 받는 쪽을 택했다고 했습니다(히11:26).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은 값없이 베푸시지만 우리의 수고나 희생, 헌신에 대해서는 필히 보상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반드시 우리가 심은 대로,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고전3:12-14).
이는 마지막 날 우리의 모든 공적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그 공적에 따라 응분의 상급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천국은 행위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가지만, 천국에 가서 누릴 영광은 이 땅에서의 공적이 결정한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