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4023",
  "title": "여호와 경외(시편 128편)",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1-02-19T20:46:04",
    "original_updated_at": "2011-02-19T20:46:04",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div>
여호와 경외</div>
<!-- paragraph:p0002 -->
<div>시 128: 106</div>
<!-- paragraph:p0003 -->
<div>2011.02.17</div>
<!-- paragraph:p0004 -->
<div><br>
</div>
<!-- paragraph:p0005 -->
<div>결혼 주례사 때 많이 소개되는 말씀입니다.</div>
<!-- paragraph:p0006 -->
<div>1절의 &lt;경외&gt;란 높이다, 섬기다, 믿다는 뜻이고, &lt;길을 걷는 자&gt;란 주의 말씀대로 사는 자, 주의 진리를 실천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그렇습니다. 올해도 주를 &lt;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gt;가 복을 누리며 주님의 은혜를 입을 것입니다. </div>
<!-- paragraph:p0007 -->
<div>&lt;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gt;(4절).</div>
<!-- paragraph:p0008 -->
<div><br>
</div>
<!-- paragraph:p0009 -->
<div>형  통</div>
<!-- paragraph:p0010 -->
<div>&lt;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gt;(2절).</div>
<!-- paragraph:p0011 -->
<div>모든 일이 다 잘 되고 뜻대로 술술 풀린다는 뜻의 &lt;형통&gt;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리기를 바라는 가장 으뜸가는 축복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lt;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gt;사람들이 생각만큼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억울해 하고, 아쉬워하고, 남을 원망하기도 하고, 허탈해 하며 어깨를 늘어뜨립니다. 여호와를 &lt;경외&gt;하십시오.</div>
<!-- paragraph:p0012 -->
<div>2011년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lt;그의 길을 &gt;걸으십시오. 그래서 &lt;형통&gt;의 축복을 누리십시오!</div>
<!-- paragraph:p0013 -->
<div><br>
</div>
<!-- paragraph:p0014 -->
<div>가  정</div>
<!-- paragraph:p0015 -->
<div>&lt;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div>
<!-- paragraph:p0016 -->
<div>같으리로다&gt;(3절).</div>
<!-- paragraph:p0017 -->
<div>&lt;결실한 포도나무&gt;란 현숙한 아내를 가리킵니다. 농익어 달콤한 향기가 진동하는 탐스런 포도송이야말로 유순하고도 조신한 아내를 상징하기에 가장 적절합니다. </div>
<!-- paragraph:p0018 -->
<div>우리나라에서는 흔히 &lt;깨가 쏟아진다&gt;고 하는데 이스라엘은 이렇게 잘 익은 포도송이로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lt;어린 감람나무&gt;란 건강하고 지혜가 반짝이는 자식들을 뜻합니다. </div>
<!-- paragraph:p0019 -->
<div>아무튼 &lt;사랑스런 아내와 지혜로운 자녀&gt;역시 우연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div>
<!-- paragraph:p0020 -->
<div><br>
</div>
<!-- paragraph:p0021 -->
<div>교  회</div>
<!-- paragraph:p0022 -->
<div>&lt;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gt;(5절).</div>
<!-- paragraph:p0023 -->
<div>&lt;시온&gt;과 &lt;예루살렘&gt;의 복이란 다 &lt;성전의 복&gt;을 뜻합니다.</div>
<!-- paragraph:p0024 -->
<div>&lt;평생 예루살렘의 번영&gt;을 보는 복, 평생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그 교회의 부흥을 지켜보는 복이야말로 정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축복이 아닙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교회의 비리와 사건이 TV고발 프로의 단골 메뉴가 된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div>
<!-- paragraph:p0025 -->
<div>여호와를 경외하십시오. </div>
<!-- paragraph:p0026 -->
<div>그래서 평생 &lt;시온&gt;의 복, &lt;예루살렘의 번영&gt;을 보는 축복을 누리십시오.</div>
<!-- paragraph:p0027 -->
<div><br>
</div>
<!-- paragraph:p0028 -->
<div>평  강</div>
<!-- paragraph:p0029 -->
<div>&lt;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 지로다&gt;(6절).</div>
<!-- paragraph:p0030 -->
<div>특히 이 평강은 무병장수를 통해 얻어지는 평강입니다. </div>
<!-- paragraph:p0031 -->
<div>그야말로 &lt;자식의 자식&gt;을 보며 노년까지, 말년까지 평강을 누리는 축복, 누구나 바라고 기대하는 인생 최고의 소망 아닙니까?</div>
<!-- paragraph:p0032 -->
<div>그러나 그것은 결코 거저 주어지는 축복이 아닙니다.</div>
<!-- paragraph:p0033 -->
<div>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길을 걷는 자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div>
<!-- paragraph:p0034 -->
<div>부디 평강을 누리십시오.</div>
<!-- paragraph:p0035 -->
<div>그래서 올해도 당신의 삶이 더욱 복되고 은혜로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