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4009",
  "title":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키시면(시편 127편)",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1-02-12T21:59:30",
    "original_updated_at": "2011-02-12T21:59:30",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div>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키시면</div>
<!-- paragraph:p0002 -->
<div>시 127: 1-5</div>
<!-- paragraph:p0003 -->
<div>2011.02.12</div>
<!-- paragraph:p0004 -->
<div><br>
</div>
<!-- paragraph:p0005 -->
<div>우리는 늘 내가 집을 세우려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06 -->
<div>내가 내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07 -->
<div>또 힘써 노력하고 밤잠 안자고 지키면 내 집이 든든히 서고, 내 가정이 행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div>
<!-- paragraph:p0008 -->
<div>그러나 지혜의 화신이었던 솔로몬은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div>
<!-- paragraph:p0009 -->
<div>&lt;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gt;(1절).</div>
<!-- paragraph:p0010 -->
<div>여호와께서 세우시고, 지키지 아니하시면 다 허사라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11 -->
<div><br>
</div>
<!-- paragraph:p0012 -->
<div>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장 받습니다.</div>
<!-- paragraph:p0013 -->
<div>&lt;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gt;(2절).</div>
<!-- paragraph:p0014 -->
<div>여호와가 내 집을 세우시고, 내 가정을 지키시지 않으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내 수고의 정당한 보상을 보장받지 못합니다.</div>
<!-- paragraph:p0015 -->
<div>내 근로의 합당한 대가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div>
<!-- paragraph:p0016 -->
<div>한 마디로 헛수고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div>
<!-- paragraph:p0017 -->
<div>가장 허무하고 허탈한 것은 내가 흘린 땀의 열매를 제대로 거두지 못하는 것입니다.</div>
<!-- paragraph:p0018 -->
<div>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만큼의 보상을 받지 못해 억울해 하며 속상해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div>
<!-- paragraph:p0019 -->
<div>그런데 여호와가 내 집을 세우시고, 지키시면 더 이상 그런 불행은 없다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20 -->
<div><br>
</div>
<!-- paragraph:p0021 -->
<div>단 잠을 이룰 수 있습니다.</div>
<!-- paragraph:p0022 -->
<div>&lt;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gt;(2절).</div>
<!-- paragraph:p0023 -->
<div>&lt;잠을 주신다&gt;는 것은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신다는 뜻입니다.</div>
<!-- paragraph:p0024 -->
<div>갈수록 수면장애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불안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며 약물과 알코올과 마약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div>
<!-- paragraph:p0025 -->
<div>그게 다 내가 집을 짓고, 내가 내 가정을 지키려는데서 오는 강박증에 다름 아닙니다. </div>
<!-- paragraph:p0026 -->
<div>그러나 여호와가 내 집을 세우시고 내 가정을 지키시면 마음이 평안하여 비록 짧은 시간을 자도 단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div>
<!-- paragraph:p0027 -->
<div><br>
</div>
<!-- paragraph:p0028 -->
<div>자식의 복을 받습니다.</div>
<!-- paragraph:p0029 -->
<div>&lt;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gt;(3절).</div>
<!-- paragraph:p0030 -->
<div>또 자식이 마치 &lt;장사 수중의 화살&gt;(4절)같다고 합니다. </div>
<!-- paragraph:p0031 -->
<div>강하고 탄력이 넘쳐 시위에 매겨 과녁을 향해 쏘면 만점을 관통하는 장사의 화살이야 말로 부모의 바람과 기대에 적중하는 자식을 가리키는 가장 적절한 비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div>
<!-- paragraph:p0032 -->
<div>얼마나 많은 자식들이 과녁을 이탈하여 부모에게 좌절과 실망만 안기고 있습니까? </div>
<!-- paragraph:p0033 -->
<div>그러나 여호와가 내 집을 세우시고 내 가정을 지키시면 자식들이 다 과녁에 명중합니다.</div>
<!-- paragraph:p0034 -->
<div><br>
</div>
<!-- paragraph:p0035 -->
<div>사회생활을 할 때 낭패를 당하지 않습니다.</div>
<!-- paragraph:p0036 -->
<div>&lt;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gt;(5절).</div>
<!-- paragraph:p0037 -->
<div>&lt;성문&gt;이란 &lt;성문 앞 광장&gt;을 가리킵니다.</div>
<!-- paragraph:p0038 -->
<div>이스라엘은 어느 성읍이나 성문 앞 광장에서 모든 것이 다 이뤄졌습니다.</div>
<!-- paragraph:p0039 -->
<div>장도 서고, 재판도 열리고, 군대의 열병식과 출정식, 개선장군의 환영식도 열렸습니다. </div>
<!-- paragraph:p0040 -->
<div>따라서 &lt;성문&gt;이란 유다 사회의 한 복판을 뜻합니다. </div>
<!-- paragraph:p0041 -->
<div>그런데 여호와가 세우시는 집과 지키시는 가정의 식구들은 거기서 수치를 당치 않는다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42 -->
<div>사회생활 할 때 봉변을 당하거나 낭패를 겪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div>
<!-- paragraph:p0043 -->
<div>누구보다도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보장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div>
<!-- paragraph:p0044 -->
<div>부디 2011년 새해에는 모두가 자신의 집과 가정을 하나님이 친히 세우시고 지키시게 하십시오. </div>
<!-- paragraph:p0045 -->
<div>그래서 약속하신 은혜와 축복을 풍성하게 누리시길 진심으로 빕니다.</div>
<!-- paragraph:p0046 -->
<div><br>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