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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시편 12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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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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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시 125:1-5</div>
<!-- paragraph:p0003 -->
<div>2011. 02.10</div>
<!-- paragraph:p0004 -->
<div><br>
</div>
<!-- paragraph:p0005 -->
<div>설을 쇠었으니 우리 모두가 한 살씩 더 먹었습니다. </div>
<!-- paragraph:p0006 -->
<div>그런데 해가 바뀌고 나이가 들면서 더욱 간절해지는 것은 역시 주님께 의지하는 마음입니다.</div>
<!-- paragraph:p0007 -->
<div>저는 요즘 찬송가 543장의 후렴이 가슴에 많이 와 닿습니다.</div>
<!-- paragraph:p0008 -->
<div>&lt;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뿐 일세 </div>
<!-- paragraph:p0009 -->
<div>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 합니다&gt;</div>
<!-- paragraph:p0010 -->
<div>이 시 125편은 특히 &lt;여호와를 의지하는 자&gt;가 누릴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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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 paragraph:p0012 -->
<div>흔들리지 않게 하심</div>
<!-- paragraph:p0013 -->
<div>&lt;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gt;(1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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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무엇보다도 시온 산처럼 흔들리지 않습니다.</div>
<!-- paragraph:p0015 -->
<div>시온 산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산이요 예루살렘 성전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가 있고, 언약궤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 산이 다 흔들려도 시온 산 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영원합니다.</div>
<!-- paragraph:p0016 -->
<div>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영광만큼이나 영원히 요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div>
<!-- paragraph:p0017 -->
<div>그런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역시 그렇게 흔들리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 주님의 준엄한 약속입니다.</div>
<!-- paragraph:p0018 -->
<div>&lt;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gt;(2절).</div>
<!-- paragraph:p0019 -->
<div>믿음이 흔들리면 존재가 흔들리고, 존재가 흔들리면 내 인생이 흔들립니다.</div>
<!-- paragraph:p0020 -->
<div>주님을 더욱 든든히 의지하십시오. </div>
<!-- paragraph:p0021 -->
<div>의지하는 자를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도 뿌리를 깊이 내리십시오.</div>
<!-- paragraph:p0022 -->
<div>그래야 풍성한 열매가 기대됩니다.</div>
<!-- paragraph:p0023 -->
<div><br>
</div>
<!-- paragraph:p0024 -->
<div>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심</div>
<!-- paragraph:p0025 -->
<div>&lt;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gt;(3절).</div>
<!-- paragraph:p0026 -->
<div>우리가 살아가며 죄악에 빠질 때가 언제 일까요? </div>
<!-- paragraph:p0027 -->
<div>주님께 의지하는 마음이 느슨해 질 때입니다. 자신의 힘이나 재주에 의지해 살 때, 혹은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에 의지하려 할 때입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세상과 타협하고 악과 수작하며 죄인들과 손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의 전선에는 완충지대가 없습니다. 누구나 &lt;하나님&gt; 아니면 &lt;세상&gt;이고, &lt;의&gt;가 아니면&lt;죄&gt;이며, &lt;성령&gt; 아니면 &lt;악령&gt;일 뿐입니다.</div>
<!-- paragraph:p0028 -->
<div>새해에는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십시오. 죄악에 손을 대지 마시고, 도리어 &lt;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gt;(4절)들을 상종하며 하나님의 선대를 누리십시오.</div>
<!-- paragraph:p0029 -->
<div><br>
</div>
<!-- paragraph:p0030 -->
<div>평강이 있게 하심</div>
<!-- paragraph:p0031 -->
<div>&lt;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gt;(5절).</div>
<!-- paragraph:p0032 -->
<div>올해도 세상살이가 쉽지 않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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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요즘은 전세 값, 물가, 청년 실업 같은 경제 문제 뿐 아니라 구제역 같은 재앙과 암이나 성인병 같은 질병의 위협이 갈수록 우리의 삶의 질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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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매년 세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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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거나 평안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div>
<!-- paragraph:p0036 -->
<div>더욱 위기적인 것은 청소년 자살지수가 점점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div>
<!-- paragraph:p0037 -->
<div>길은 오직 하납니다. 여호와께 의지해야 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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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내 인생을 내가 다 떠메고 노심초사하는 한 평강은 없습니다.</div>
<!-- paragraph:p0039 -->
<div>모든 것을 전적으로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내 삶에 행복이 보장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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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잊지 마십시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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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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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