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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제부터 영원까지(시편 1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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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div>
이제부터 영원까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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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시113:1-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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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011.01.13</div>
<!-- paragraph:p0004 -->
<div><br>
</div>
<!-- paragraph:p0005 -->
<div>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시 113편~118편까지를 묶어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같은 절기 때 불렀습니다. 이 113편은 111편, 112편과 함께 &lt;할렐루야&gt;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찬양 시입니다.</div>
<!-- paragraph:p0006 -->
<div>&lt;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gt;(1절).</div>
<!-- paragraph:p0007 -->
<div><br>
</div>
<!-- paragraph:p0008 -->
<div>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div>
<!-- paragraph:p0009 -->
<div>&lt;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gt;(2,3절).</div>
<!-- paragraph:p0010 -->
<div>&lt;이제부터 영원까지&gt;란 찬양은 이 땅에서 만이 아니라 천국에서도 계속된다는 말씀이요, &lt;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gt;란 해 뜨는 아침부터 해 지는 저녁까지 계속되어 옳다는 겁니다. </div>
<!-- paragraph:p0011 -->
<div>그렇습니다. 찬양은 우리 믿는 자들의 삶이며 호흡이며 영원한 책무입니다. </div>
<!-- paragraph:p0012 -->
<div>아침부터 저녁까지, 지상에서 천국까지 쉬지 않아야 할 거룩한 하나님 경배입니다.</div>
<!-- paragraph:p0013 -->
<div><br>
</div>
<!-- paragraph:p0014 -->
<div>나라보다 높으시고 하늘보다 높으시며</div>
<!-- paragraph:p0015 -->
<div>우리의 찬양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높으신 영광을 노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div>
<!-- paragraph:p0016 -->
<div>&lt;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gt;(4절).</div>
<!-- paragraph:p0017 -->
<div>이 세상에서 &lt;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gt;(5절)는 없습니다.</div>
<!-- paragraph:p0018 -->
<div>그가 &lt;모든 나라보다&gt;높으시다는 것은 그의 무한하신 권세를 가리키고, </div>
<!-- paragraph:p0019 -->
<div>&lt;하늘보다&gt;높으시다는 것은 그의 위대한 존재감을 뜻합니다.</div>
<!-- paragraph:p0020 -->
<div>올 해는 풍성한 찬양으로 하나님을 드높이십시오. </div>
<!-- paragraph:p0021 -->
<div>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무한하신 권세를 마음껏 노래하십시오.</div>
<!-- paragraph:p0022 -->
<div>우리도 노래를 부르거나 들을 때 기쁘고 신이 나듯이, 하나님도 우리가 찬양하고 노래로 영광 돌릴 때 가장 기뻐하시고 크게 영화로워하십니다.</div>
<!-- paragraph:p0023 -->
<div>찬양에 인색하고, 찬양 생활에 소극적이거나 수동적인 사람은 결코 복되지 않습니다.</div>
<!-- paragraph:p0024 -->
<div>새해에는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 찬양을 통해 당신의 삶이 더욱 풍성하시길 빕니다.</div>
<!-- paragraph:p0025 -->
<div><br>
</div>
<!-- paragraph:p0026 -->
<div>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div>
<!-- paragraph:p0027 -->
<div>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주야로 찬양해 옳은 것은 반드시 그 분의 위대하심과 절대적이신 존재감 때문만은 아닙니다.</div>
<!-- paragraph:p0028 -->
<div>자신을 &lt;스스로 낮추사&gt;(6절) &lt;가난한 자를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들어 세우시기&gt;(7절) 때문이요, &lt;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도&gt; 결국은 &lt;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기&gt;(9절) 때문입니다. </div>
<!-- paragraph:p0029 -->
<div>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자비하심은 딱하고 가련한 인생들을 새 출발하게 하시고, 눈물을 감사로, 저주를 축복으로 바꿔주십니다.</div>
<!-- paragraph:p0030 -->
<div>임신하지 못하는 여인을 아이를 낳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평생을 감사해도 마땅하고, 날마다 찬양해도 정당할 것입니다. </div>
<!-- paragraph:p0031 -->
<div>그런 의미에서 이 시편 113편은 시작도 &lt;할렐루야&gt;요, 끝맺음도 &lt;할렐루야&gt;입니다.</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