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1송구영신: 너는 행복한 사람(신 3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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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본문: 신 33:24-25
제목: 너는 행복한 사람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신명기 33장 마지막 절인 29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향해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물으십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말씀에 진심으로 동의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올해 나는 불행했다고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이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지난 한 해 은혜를 베푸셨지만 그게 성이 안 차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평가절하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보십시오. ‘그는 너를 돕는 방패’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또한 ‘네 영광의 칼’이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칼이 되셔서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 주신 것입니다. 지난 2010년도 하나님이 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래서 너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수용하십시다. 그러면 2011년 새해는 더 큰 은혜와 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임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인 24-25절 말씀이 여러분의 가정에 베푸신 복의 약속입니다.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복은 자녀의 복입니다. 지금 개정개역판은 자녀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개역성경에는 다자(多子)한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고대 사회의 복은 자녀의 복입니다. 여러분, 지난 해 자식농사 어떻게 지으셨습니까? 성공하셨습니까? 여러분의 뜻대로 되셨습니까? 자식농사만큼은 원하는 대로 안 됩니다. 돈을 들인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하나님이 길을 터주셔야 합니다. 여러분 기대하십시오. 2011년에는 하나님이 우선적으로 자녀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무엇이 자식의 복인가는 가정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여간 여러분의 가정에 맞춤형의 자녀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다음은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형제에게 천덕꾸러기가 되면 안 됩니다. 늘 형제들에게 마음의 짐만 되거나 상처를 입히면 안 됩니다. 그들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형제들에게 소망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해에는 여러분이 형제들에게 힘이 되기를 빕니다. 이것은 보통 은혜가 아닙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형제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은 큰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다음은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긴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질의 복입니다. 옛날에는 포도주나 기름이 다 재산이었습니다. 그 발이 기름에 잠긴다는 것은 넉넉한 경제적인 복을 베푸시겠다는 겁니다. 발뿐 아니라 무릎이, 허리가 올리브유에 가득 차는 경제적인 복을 받으시길 빕니다. 2011년에는 기름이 발목에, 무릎에, 허리에, 아니 목까지 차오르기를 빕니다.
다음은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문빗장이 나무면 걷어차면 부러지겠지만, 철이나 놋이라면 누구도 내 가정의 행복을 유린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변수가 많고 복병이 많은 세상입니까? 정말 하나님이 가정의 안녕을 보장해 주시지 않으면 누구도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2011년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문빗장을 철과 놋으로 질러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여러분의 가정의 행복음 담보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감사하며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고 합니다. 요즘 능력 없으면 못 삽니다. 도태되고 낙오할 수밖에 없습니다. 능력이 경쟁력입니다.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에 따라 우리가 마음껏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고 가진 달란트를 개발하며 살아가도록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것도 사는 날 동안 우리에게 베푸시겠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 복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입니까? 지난 해도 우리의 방패와 칼이 되사 우리를 지키셨고, 새해에도 이렇게 자식의 복, 형제지간의 복, 경제적인 복, 또 가정의 안녕을 지켜주시는 복, 자기의 능력을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을 베푸실 것입니다. 새해 첫 시간에 약속하신 모든 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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