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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후손 야곱의 자손(시편 105편)

아브라함의 후손 야곱의 자손
시 105:1-7
2010.12.24

어쩌면 역사상 가장 뛰어난 수학의 천재요 물리학자였을지도 모를 파스칼은 깊은 신앙인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신앙고백문은 몇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청정한 샘물과도 같습니다. 

파스칼의 신앙고백
특히 확률 부분에서 많은 수학적 공헌을 한 그는 흥미롭게도 신앙에 대해서도 확률을 적용한 소위 <파스칼의 내기>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크리스천이 되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손해 볼 것은 무엇인가? 설사 그가 죽어서 하나님도 없고, 그의 믿음이 헛된 것이었다고 판명되더라도 그가 잃을 것은 없다. 사실상, 그는 믿지 않는 친구들보다 더 행복하게 산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도 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그는 천국을 얻을 것이고, 그의 무신론 친구들은 지옥에서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파스칼의 1654년 11월 23일 밤의 신앙고백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수학자, 물리학자의 단순하고도 순결한 신앙고백!
그의 말처럼 그는 신앙을 가졌기에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3절).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기며 살던 아브라함을 부르사 가나안을 약속하시며 본토와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교활하고 부도덕한 야곱을 택하사 새 이름을 주시며 새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을 택하사 그 아브라함의 후예들로, 야곱의 후손들로 살게 하셨습니다.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5,6절).
파스칼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
   확신, 감격, 기쁨, 평화!>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4절).
파스칼은 서른한 살 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불같은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고 그 감격의 순간을 놓칠세라 종이와 양피지에 글로 적어 평소 자주 입고 다니던 옷 안쪽에 바늘로 꿰메어 깊이 간직해 놓았습니다.
그가 죽은 후에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었던 약 600여자의 뜨거운 언어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무한한 확신과 기쁨에 찬 감동들이었습니다.
<불! 성령의 불! 하나님의 능력!>으로 시작되는 그의 신앙고백.
지금도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면 누구나 파스칼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야곱의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의 기적과 이적들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을 온전히 지배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