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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 10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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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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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시 103:1-1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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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010.12.18</div>
<!-- paragraph:p0004 -->
<div><br>
</div>
<!-- paragraph:p0005 -->
<div>올해도 주님은 많은 은택을 허락하셨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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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시인의 이 송축은 받은 은택에 대한 깊은 감사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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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gt;(1,2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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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제 2주밖에 남지 않은 이 2010년을 시인처럼 감사하고 찬양하며 마무리하십시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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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베푸신 모든 은택을 진심으로송축하십시오!</div>
<!-- paragraph:p0010 -->
<div><br>
</div>
<!-- paragraph:p0011 -->
<div>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div>
<!-- paragraph:p0012 -->
<div>갈수록 각종 병마들이 극성입니다.</div>
<!-- paragraph:p0013 -->
<div>그리고 병이야말로 현대인들의 가장 치명적인 복병입니다.</div>
<!-- paragraph:p0014 -->
<div>누구도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건강을 지키시고 병마를 이기게 하사 올해도 여기까지 큰 탈없이 오게 하셨습니다.</div>
<!-- paragraph:p0015 -->
<div>시인은 이게 다 &lt;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신&gt;(3,4절) 주님의 은덕이라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16 -->
<div>왜 아니겠습니까? 감사하시고 기뻐하시며 주를 송축하십시오. </div>
<!-- paragraph:p0017 -->
<div>가이없는 주님의 축복입니다.</div>
<!-- paragraph:p0018 -->
<div><br>
</div>
<!-- paragraph:p0019 -->
<div>내 청춘을 독수리같이</div>
<!-- paragraph:p0020 -->
<div>&lt;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div>
<!-- paragraph:p0021 -->
<div>&gt;(5절).</div>
<!-- paragraph:p0022 -->
<div>청춘이 늘 독수리같이 새롭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이 가볍고 상쾌해야 합니다. 마음이 모진 삶의 무게에 짓눌리고 찌들리면 결코 그 청춘이 비상할 수 없습니다.</div>
<!-- paragraph:p0023 -->
<div>그런데 하나님이 늘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나로 하여금 기쁘고 행복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24 -->
<div>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니며 올해도 내 청춘이 어찌 독수리같이 하늘 높이 비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div>
<!-- paragraph:p0025 -->
<div>한번 세어 보십시오. 무심해서 그렇지 주님은 올해도 참으로 많은 내 바람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겉늙지 않고 내 청춘을 이만큼 새롭게 하신 겁니다. </div>
<!-- paragraph:p0026 -->
<div>감사하시고 송축하실 일입니다.</div>
<!-- paragraph:p0027 -->
<div><br>
</div>
<!-- paragraph:p0028 -->
<div>노하기를 더디 하시고</div>
<!-- paragraph:p0029 -->
<div>&lt;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gt;(8,9절).</div>
<!-- paragraph:p0030 -->
<div>다윗의 시 가운데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완벽한 시 가운데 하나로 &lt;노하기를 더디&gt;하신다, &lt;자주 경책하지&gt;않으신다, &lt;죄악을 따라 갚지&gt; 않으신다는 표현은 단순한 문학적 수사가 아니라 깊은 영성에서 나온 주옥같은 고백들입니다.</div>
<!-- paragraph:p0031 -->
<div>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급하게 노하시고, 자주 책망하시고, 우리가 지은 죄대로 갚으셨다면 과연 우리 가운데 누가 무사하겠습니까? </div>
<!-- paragraph:p0032 -->
<div>아마 살아남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책망을 자제하심 덕분에, 죄대로 갚지 않으신 자비 덕분에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div>
<!-- paragraph:p0033 -->
<div>&lt;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gt;(11절).</div>
<!-- paragraph:p0034 -->
<div>그렇습니다. 우리는 다 &lt;먼지&gt;같고, &lt;풀&gt;같고, 들의 &lt;꽃&gt;같은 존재들입니다(14,15).</div>
<!-- paragraph:p0035 -->
<div>우리의 그런 &lt;체질&gt;을 아시기에 은혜를 베푸사 오늘 여기에 있게 하신 것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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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다시한번 감사하며 주님을 송축합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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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lt;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gt;(15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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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