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 "xe-3825",
  "title":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편 95편)",
  "authors": [],
  "category": "qt",
  "dates": {
    "registered_at": "2010-12-04T10:58:47",
    "original_updated_at": "2010-12-04T11:03:42",
    "published_on": null,
    "delivered_on": null
  },
  "tags": []
}
---
<!-- paragraph:p0001 -->
<div>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div>
<!-- paragraph:p0002 -->
<div>
시 95:1-11</div>
<!-- paragraph:p0003 -->
<div>
2010. 12. 02.</div>
<!-- paragraph:p0004 -->
<div>
<br>
</div>
<!-- paragraph:p0005 -->
<div>
1절과 6절의 &lt;오라&gt;는 히브리어로 &lt;할라크&gt;입니다.</div>
<!-- paragraph:p0006 -->
<div>
이는 대단히 강경한 요구이자 준엄한 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와서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div>
<!-- paragraph:p0007 -->
<div>
&lt;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라&gt;(6절)고 합니다.</div>
<!-- paragraph:p0008 -->
<div>
그렇습니다. 우리의 살길, 우리가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여호와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는 길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div>
<!-- paragraph:p0009 -->
<div>
그럼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div>
<!-- paragraph:p0010 -->
<div>
<br>
</div>
<!-- paragraph:p0011 -->
<div>
찬양과 경배</div>
<!-- paragraph:p0012 -->
<div>
&lt;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gt;(1절).</div>
<!-- paragraph:p0013 -->
<div>
&lt;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gt;(6절).</div>
<!-- paragraph:p0014 -->
<div>
주님은 우리의 최후의 보루십니다. </div>
<!-- paragraph:p0015 -->
<div>
주님은 우리의 도피처요 안전한 요새요 구원의 반석이십니다. 우리의 서해 5도가 그토록 위험하고 북한군 포대 앞에 무방비로 방치되어 온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또 북한군 포대 진지가 그토록 완벽하게 요새화 되어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div>
<!-- paragraph:p0016 -->
<div>
&lt;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는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gt;(4,5절).</div>
<!-- paragraph:p0017 -->
<div>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서해 5도의 안보와 이 나라의 안녕을 맡기는 것만이 살길임을 깨달읍시다.</div>
<!-- paragraph:p0018 -->
<div>
<br>
</div>
<!-- paragraph:p0019 -->
<div>
말씀과 순종</div>
<!-- paragraph:p0020 -->
<div>
&lt;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gt;(7,8절).</div>
<!-- paragraph:p0021 -->
<div>
여호와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곧 &lt;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gt;(삼상 3:9)하는 자세로 순종하겠다는 결단에 다름 아닙니다. </div>
<!-- paragraph:p0022 -->
<div>
과거 이스라엘은 광야 므리바에서, 또 맛사에서 불순종과 하나님 시험으로 주의 진노와 징계를 자초했습니다. </div>
<!-- paragraph:p0023 -->
<div>
하나님이 행하신 그 숱한 기적을 보고, 만나와 생수를 먹고 마시면서도 반역과 불순종을 일삼아 결국은 하나님의 저주를 면치 못했습니다.</div>
<!-- paragraph:p0024 -->
<div>
&lt;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내가 사십년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gt;(9,10절).</div>
<!-- paragraph:p0025 -->
<div>
말씀에 순종합시다. </div>
<!-- paragraph:p0026 -->
<div>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고 우리도 다 사무엘처럼, 양처럼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에 절대 복종합시다.</div>
<!-- paragraph:p0027 -->
<div>
<br>
</div>
<!-- paragraph:p0028 -->
<div>
모세와 천국</div>
<!-- paragraph:p0029 -->
<div>
&lt;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gt;(11절).</div>
<!-- paragraph:p0030 -->
<div>
결국 탈출 1세대는 모두 가나안 입성에 실패했습니다.</div>
<!-- paragraph:p0031 -->
<div>
불순종과 반역으로 다 광야에 뼈를 묻고 말았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최종 주자들은 다 출애굽 당시 어렸던 제2세대와 광야에서 출생한 제3세대들이었습니다.</div>
<!-- paragraph:p0032 -->
<div>
1세대 가운데서는 오직 여호수아와 갈랩 두 사람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므리바에서의 혈기를 문제삼아 모세마저도 가나안 입성 명단에서 제하시고, 광야에서 생을 마감하게 하셨습니다(신34장). 그렇다면 모세가 천국행에서 탈락했다는 뜻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div>
<!-- paragraph:p0033 -->
<div>
주님이 변화 산에서 회담했던 두 사람이 바로 모세와 엘리야 아니었습니까?</div>
<!-- paragraph:p0034 -->
<div>
그것은 비록 지상의 가나안 입성에는 실패한 모세지만 영원한 가나안인 천국행에는 성공했음을 시사합니다. </div>
<!-- paragraph:p0035 -->
<div>
늘 여호와 앞에 무릎 꿇어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시고,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하셔서 저 영원한 가나안 입성에 꼭 성공하시는 복된 성도들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div>
<!-- paragraph:p0036 -->
<div>
<br>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