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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온 땅이여!(시편 6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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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span lang="EN-US">2010. 9. 24.</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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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온 땅이여!</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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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시편 66:1-16</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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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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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lang="EN-US">&lt;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gt;(1,2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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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lang="EN-US">&lt;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gt;(4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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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lang="EN-US">&lt;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gt;(8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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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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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어째서 이토록 하나님 찬양과 감사와 경배를 강조하는 것일까요? 시인은 한마디로 하나님이야말로 영광 받으시고 찬송 받아 마땅한 분이시라고 합니다. 시편 66편은 온 땅이 주를 경배하며 노래해 옳은 이유를 가장 명쾌하게 밝히고 있는 말씀입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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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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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엄위하신 하나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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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lang="EN-US">&lt;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gt;(5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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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lang="EN-US">&lt;엄위하다&gt;는 말은 &lt;두려운&gt;(awesome) 분이시고, &lt;무서운&gt;(terrible)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홍해와 요단을 육지되게 하사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걸어서 바다와 강을 건너게 하신 분이십니다. &lt;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gt;(6절). 와서 하나님의 이 위대하심을 보고 담대하십시오.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바다를 가르시고 강을 멈추게 하신 분이 그 이상 무슨 일인들 못 하시겠습니까? 염려 마십시오! 올해도 우리 앞에 가로놓인 저 검푸른 바다와 험한 강을 반드시 가르시고 길을 내사 우리로 하여금 안전하게 건너게 하시고 기뻐하며 주님을 송축하게 하실 것입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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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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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은 같이 단련하시는 하나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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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하나님은 우리 앞에 놓인 바다와 강을 육지되게 하시는 &lt;엄위하신 하나님&gt;이실 뿐 아니라 우리를 혹독하게 &lt;연단하시는 하나님&gt;이시기도 합니다. &lt;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gt;(10절). 은과 금은 많은 연단을 통해 비로소 순도 높은 정금이 됩니다. 풀무불에 넣어 녹이고, 다시 물에 식히고, 또 불에 넣었다가 다시 식히며 담금질을 계속해야 모든 불순물이 제거되면서 최고의 순수한 은과 금이 됩니다. 따라서 금과 은의 질과 순도는 오직 불과 물을 오가는 그 담금질에 달렸습니다. 마찬가집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순도 높은 성도로 정련하시기 위해 마치 금과 은을 단련하시듯 그렇게 연단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때로는 &lt;그물에 걸리게도&gt;(11절) 하신다고 하는데 그물에 걸리면 새도, 짐승도, 물고기도, 사람도 꼼짝하지 못합니다. 또 우리의 허리에 무거운 짐을 두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허리는 몸의 중심입니다. 따라서 허리에 무거운 짐을 두면 제대로 거동하지를 못합니다. 허리 아픈 사람은 아무런 활동도 할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의 머리 위로 말들이 다니게 하신다(12절)고도 합니다. 이것은 모래에 몸을 파묻고 그 위로 말을 달리게 하는 고문을 말하는데 실로 끔찍한 연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정련되어 더욱 높은 순도를 자랑하는 빛나는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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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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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풍부한 곳으로 이끄시는 하나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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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lang="EN-US">&lt;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gt;(12절). 하나님은 불과 물의 연단이 끝나면 비로소 우리를 끌어내사 풍성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올해도 연단 당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불과 물을 오가시느라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습니까? 그러나 이제 그 과정이 끝나면 하나님이 당신을 풍부한 곳으로 이끄실 겁니다. 조금만 더 참고 견디십시오. 그래서 결국은 당신도 시인처럼 &lt;숫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수소와 염소로 주께 번제를 드리며&gt;(15절) 감사하고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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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lang="EN-US">&lt;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gt;(16절).</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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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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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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