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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여호와의 맹세(사 1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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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 class="p1">여호와의 맹세</p>
<!-- paragraph:p0002 -->
<p class="p1">사 14:24-27</p>
<!-- paragraph:p0003 -->
<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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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하나님의 계획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반드시 이뤄지며 그 뜻이 새벽빛같이 일정하시므로 누구도 감히 돌이킬 수 없습니다(욥 23:13). 사람들은 수시로 변하고 그 계획을 바꾸거나 뜻을 굽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위로를 받고 소망을 느껴야 할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뜻과 맹세, 이게 바로 오늘 우리가 그분의 말씀과 약속에 의지해 견고하게 설 수 있는 근거가 됨을 확신하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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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2"><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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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내가 경영한 것을 이루리라</p>
<!-- paragraph:p0007 -->
<p class="p1">&lt;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gt;(24절).</p>
<!-- paragraph:p0008 -->
<p class="p1">하나님은 경영의 대가십니다. 하나님이야말로 경영의 달인이십니다. 하나님은 &lt;온 세계를 향하여 당신의 정한 경영&gt;(26절)을 펼치시는 우주 경영의 진정한 주체십니다. 성경이 &lt;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gt;(잠 16:3)한 것도 다 이 때문입니다. 제발 당신의 삶과 생애를 여호와께 전적으로 의뢰하십시오. 알차게 경영하사 결코 후회할 일이 없는 인생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삶의 실패와 비극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존재와 삶에 대해 자기가 주인이 되어 경영하려는 데서 발생합니다. &lt;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gt;(잠 16:1)이심을 조금도 의심치 마십시오. 그분은 단 한 번도 자신이 뜻하신 경영에 실패하신 적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꼭 당신의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셔서 누구보다도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p>
<!-- paragraph:p0009 -->
<p class="p2"><br></p>
<!-- paragraph:p0010 -->
<p class="p1">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p>
<!-- paragraph:p0011 -->
<p class="p1">&lt;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gt;(27절).</p>
<!-- paragraph:p0012 -->
<p class="p1">이 땅의 그 어떤 권세도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악인들의 운명에 드리워진 하나님의 진노의 매를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설득하여 그의 계획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시고 영원하신 것처럼 그분의 뜻이나 계획도 절대적이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 시절 앗수르는 가히 세계를 지배할 만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과시하던 대국이었습니다. 또 한 때는 하나님의 &lt;진노의 막대기&gt;(10:5) 역할도 했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그 역시도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이 어떤 것이든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와 역사의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조정하고 경영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하며, 그 어떤 인간의 능력도 하나님과 맞서서 그 뜻을 꺾을 수는 없음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감히 하나님과 겨루어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