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밖에는(시편 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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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QT 푸른교회 조성노 목사의 말씀 큐티 20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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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밖에는 (시편 16: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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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의 믹담]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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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는 무엇이 가장 소중하십니까? 무엇을 더 갖고 싶으십니까?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신부들입니다. 신랑되신 주님 한 분만으로는 부족하십니까? 우리는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 한 분만으로는 부족하십니까? 오늘 다윗이 위대한 이유, 다윗이 우리들의 영원한 귀감이 되는 까닭은 「주 밖에는 나의 복이 더 없다」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 요즘 「다른 신」에게 관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교다원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신학에 너그러운 가톨릭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이름이 다를 뿐이다. 방법이 다를 뿐이다. 궁극적으로는 다 한 분이다」하는 언설에 속지 마십시오. 이름이 다르고, 길이 다르면 신도 다른 겁니다. 성경은 다른 이름, 다른 길을 주신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 외에는 다 짝퉁이요 사이비 라는 뜻입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를 다 내 아버지로 믿는 자식은 그 누구의 자식도 아니며, 세상 모든 남성을 다 내 남편으로, 세상 모든 여성을 다 내 아내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 누구의 아내도, 남편일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여성이 많고 남성이 많아도 내 아내와 남편은 하나일 뿐입니다.
줄로 재어 준 아름다운 땅 다윗처럼 오직 한 분 주님만을 기쁨으로 삼고 자신의 유일한 복이라고 고백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분깃을 지키시고 아름다운 기업을 주신다고 합니다(5-6절). 또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늘 그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8절). 따라서 마음도 기쁘고 영도 즐거워하며 육체도 안전하므로(9절) 날마다 여호와를 송축하며(7절)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심 그러나 「주 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자가 누릴 가장 큰 축복은 역시 「그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심」(10절)입니다. 스올은 지옥을 말합니다. 천국은 「생명」과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11절)의 세계지만, 스올은 「멸망」과 「흑암」과 「영원한 고통」의 세계입니다. 주님이 성취하신 우리의 구원은 실로 놀라운 것이어서 이제 우리는 절망을 안고 저 영원한 어두움의 세계인 스올로 내려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우리 대신 음부에 내려가사 스올과는 영원히 결별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밤마다 내 양심을 교훈하는 성령의 이 세미한 음성을 들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