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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graph:p0001 -->
<p>2009년 11월 22일 주일오후예배<br>
본문: 롬 8:31-39<br>
제목: 넉넉히 이기리라!</p>
<!-- paragraph:p0002 -->
<p>[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p>
<!-- paragraph:p0003 -->
<p><br>
오늘 본문은 언제나 힘이 되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사실 성경 중에 이 말씀만큼 우리에게 강한 확신을 주는 말씀도 드뭅니다. 37절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가 그냥 이기지 않고 이기고도 남음이 있다고 합니다. 28절도 읽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8절과 37절은 같은 뜻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는 말씀입니다. </p>
<!-- paragraph:p0004 -->
<p>여기서 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불러주신 이들입니다. 누구나 모든 것에 대해 넉넉히 이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가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기에 올해도 충분히 이깁니다. </p>
<!-- paragraph:p0005 -->
<p>여기서 모든 일, 모든 것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우선 32절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여기서 말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로 하는 육신적인 모든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 직장, 돈, 학업 등이 다 여기에 속합니다. 사실 우리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와 늘 싸우며 삽니다. 우리에겐 이런 모든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합니까. 육신의 병이 때로 우리 삶에 얼마나 심각한 위협이 되고, 한 순간에 우리 삶을 좌지우지합니다. 그러나 자기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이 무엇이 아까워 우리가 살아가며 필요한 것들을 허락하시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이 얼마나 지당한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도 아낌없이 내어주신 분인데, 그 이상 아까운 게 어디에 있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베푸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육신적 생활에서 우리로 하여금 이기게 하십니다. 지금도 현실적인 문제, 과제와 씨름하고 계신 분 있으십니까?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사람을 위해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이가 어찌 우리의 필요를 채우지 않으실까 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이 승리를 믿고 미리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승리의 보증이요 담보입니다. </p>
<!-- paragraph:p0006 -->
<p>다음은 죄 문제입니다. 33-34절입니다.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시는데, 누가 감히 우리를 송사하고 정죄한단 말입니까. 우리에겐 어디를 봐도 의로운 구석이 없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롭다고 하신 겁니다. 그래서 칭의는 신비입니다. 수수께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 문제를 완벽하게 이미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죄와의 싸움에서 우리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죄 때문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십시오. 어떤 죄와의 싸움에서도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승천하신 주님이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시다. 그러니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담대한 확신을 가집시다.</p>
<!-- paragraph:p0007 -->
<p>또한 장래 일에서도 이깁니다. 우리가 불안한 이유는 우리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 미래의 불확실성에 있어서도 우리가 승리합니다. 38-39절입니다.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바로 이 말씀이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패배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이보다 더 지독한 말씀은 없고, 이보다 더 철저한 믿음도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와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죄, 미래의 불확실성의 문제 때문에 떨지 마십시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br>
<br><!-- paragraph:p0008 --><span class="archive-media-placeholde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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